LG전자가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과 상업·산업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HVAC 시장 확대에 나선다.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주거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아우르는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주거용 전시 공간에서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난방·냉방·급탕을 통합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지구온난화지수 0.02의 R290 냉매를 적용한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등 풀라인업을 전시한다. 여기
LG전자가 미국에서 열린 접근성 콘퍼런스에 참가해 장애인과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공개했다.LG전자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접근성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캘리포니아주립대학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 콘퍼런스 CSUN AT는 접근성을 주제로 한 행사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점자 패널과 수어 안내, 스크린리더 기능을 통합 적용
SK하이닉스와 LG전자의 국산 부품이 누리호에 실려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나선다.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결과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4년간 120억 원을 투입해 국산 전기·전자 소자급 부품과 반도체의 우주 환경 검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궤도에서의 작동 여부와 방사선 내성 등을 시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큐브위성 기반 12U 규모의 검증 플랫폼을 개발해 기업이 개발한 부품을 최
SK하이닉스의 저장장치와 LG전자의 저궤도 위성용 부품이 누리호를 타고 우주에 올라 실제 성능을 검증한다.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9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4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개발된 전기·전자 소자 및 반도체의 우주검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우주검증 사업은 부품이 우주 환경에서 실제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방사선과 같은 극한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LG전자가 AI 기반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LG전자는 신개념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출시하고 서울 중구에서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해 스피커 위치를 자동 인식하고 공간에 맞는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우퍼로 구성되며, 조합에 따라 총 50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사운드바에는 청취자 위치에 맞춰 음향을 조정하는 ‘사운드 팔로우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되면서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난방 전기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에프케이아이타워 토파즈홀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히트펌프 제조사 6개사인 삼성전자, LG전자, 경동나비엔, 대성히트에너시스, 센추리, 오텍 케리어를 비롯해 히트펌프 설치기업 진영상사와
LG전자가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 방문 점검 서비스를 확대한다.LG전자는 전남 함평군과 협력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최근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서 첫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전문 서비스 매니저가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 사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고,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용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순회 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자체가 수요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를 활용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LG전자는 뉴욕 쁘렝땅 백화점 오픈 기념 행사에 파트너로 참여해 올레드 TV 전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백화점 개점 기념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꽃’을 주제로 한 작가 네 명의 작품을 LG 올레드 TV를 통해 구현해 방문객에게 공개한다. 관람객은 ‘LG 올레드 G5 에보’로 표현된 미디어 아트를 매장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고, 중앙 공간에 설치된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대를 넘어서며 세탁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24일 LG전자에 따르면 워시타워는 지난해 말 누적 판매 3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320만대를 넘어섰다. 2020년 출시 이후 약 6년간 1분에 1대 이상 판매된 셈이다.제품은 국내 출시 이후 미국을 포함해 현재 77개국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특히 유럽과 중남미, 중동 지역에서도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LG전자의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이 앱 가입자 증가와 함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LG전자는 ‘LG 마이컵’ 앱 계정 등록 고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앱 등록 고객 증가는 세척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기기 위치를 확인하고 세척을 예약할 수 있고 순서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보다 5배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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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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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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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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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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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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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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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제주은행,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 Bank’ 출시
㈜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제주은행의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해 DJ Bank의 출발을 알렸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2대 주주로서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는 양사 경영진과 신한금융지주, E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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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북 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은 2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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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에 낙엽송 묘목 1만1000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원을 들여 254㏊에 묘목 51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고자 묘목 7900그루를 배부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열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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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차량 5부제·의류 기부 실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선언한 그룹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이 3주년을 맞아 전 그룹사의 진정성 있는 ESG 실행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 ▲써야하는 과정에서는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신한금융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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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GH, 공사채 31조 확보…공공주택 공급 10만호 이상 확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도 개선으로 확보된 31조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GH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