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 조성하는 대규모 포천양수발전소의 벌목 공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본공사 일정에 돌입했다.3일 한수원에 따르면 포천양수발전소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총 사업 면적 214만 4337㎡ 규모로 들어서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총예
“폭염 속에서도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습니다”28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새울원자력본부 새울1호기 계획예방정비 현장.굉음과 열기로 가득한 작업장 내부로 방진복과 안전모를 갖춰 쓴 한국수력원자력 경영진과 노동조합,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 사업의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대형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해외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조적으로 혁신하고 전반적인 사업 수
국내 최대 원전 운영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점차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기업들과 함께 원전 산업 공급망 전반의 보안 방파제 구축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1일 원자력 분야 협력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적인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한수원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29개 전 사업소가 동참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무더위 속 근무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안전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발령 대응 기조에 맞춰, 원전 발전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의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12일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협의체를 거쳐 냉방용품 지원, 생수·여름나기 물품 제공, 안부 확인 등 폭염 취약계층가구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쓰인다. 고태순 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기후약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
한수원이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3억5000만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투입한다.지자체가 시행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별도로 추진해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한다.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는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한수원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추진된다.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특별지원사업 및 기본지원사업과는 별도로 한수원이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사업 예산은 ‘발전소 주변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인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 시공을 포함한 산책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산책로 조성으로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고, 본 사업은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양수발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됐다.한국수력원자력이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착수하면서 미래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높이고 국가 전력수급 안정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한국수력원자력은 벌목 공사를 시작으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조성되는 포천양수발전소 본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포천양수발전소는 총 사업면적 214만4,337㎡에 총사업비 1조7,50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설비용량은 700MW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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