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19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산업통상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315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품질혁신 성과와 우수 개선사례를 겨뤘다.한수원은 이번 대회에 총 6개 품질분임조가 출전해 참가팀 모두 수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은 전문 로펌 및 안전전문기관과 공동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내부통제와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한수원은 지난 22일 경주 본사에서 에너지공단과 AI 기반 감사혁신 및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해 상호 자문하기로 했다.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인권친화적 감사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워크숍도 개최한다.한수원은 우수 분야 벤치마킹과 감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측과 노동조합, 감사까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에 나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해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한수원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사선 과학기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방사선 관련 실험과 실습을 직접 경험하고 과학기술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신흥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케이-걸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K-걸스데이는 독일이 2001년부터 여학생의 이공계 진학과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걸스데이’를 벤치마킹한
한국수력원자력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인재 육성,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진흥 유공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한수원은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이행하고 여성인재의 체계적인 육성과 관리직 진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채용·보직·교육 등 인사 전반에서 공정한 기회를 확대하고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활성화에도 나섰다.이 같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소형모듈원전 시장 대응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을 구체화한다.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확보해야 할 핵심역량을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 과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수원이 앞으로 확보해야 할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진과 산불, 방사성물질 누출에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까지 결합한 복합·신종재난 상황을 가정해 원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한울본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뒤 산불과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까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한수원은 올해 신규 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9월 13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기업별 기술과 제품 특성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지원제도와 연계해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한수원은 2일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이번 컨설팅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혁신제품 신청 절차와 평가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별 준비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혁신제품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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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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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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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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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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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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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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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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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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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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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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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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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