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은 전문 로펌 및 안전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삼립이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 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 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 원, 2026년 35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며 상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삼립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한다.삼립은 협력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기존 28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삼립은 지난 2016년 신한은행과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처음 마련했다. 이후 협력사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지난해 280억원으로 증액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이번 증액 규모는 70억원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가 이용할
충북도가 미래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담 TF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4일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첫 회의를 열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 TF는 도지사를 단장, 경제부지사를 부단장으로 두고 앵커투자 유치반과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TF는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함과 동시에 협력기업 유치, 특구·클러스터 확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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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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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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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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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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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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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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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언제나 책봄’
학교에서 만난 한 권의 책이 방과 후 교육도서관으로 이어지고, 가족과 함께 읽은 책이 다시 일상 속 독서로 이어지는 독서환경이 충북에서 확대되고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확대하며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내 12개 교육도서관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독서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독서교육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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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대전소방본부 위문 방문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소방본부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각각 대덕소방서와 유성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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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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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년 1월부터 도수치료 15회가 1년치로…한도 넘기면 내 돈 내고도 못 받는다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한도가 내년 1월부터 온전한 1년 단위로 적용된다.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달한 내용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공지한 질의응답에 따르면 급여기준의 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회계연도를 뜻한다. 다만 제도가 7월에 시작된 올해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15회를 산정할 수 있다. 같은 15회를 내년부터는 두 배 긴 기간에 나눠 써야 하는 셈이다.한도를 넘긴 뒤의 선택지는 사실상 없다. 질의응답은 연간 15회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