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줄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힘입어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1월 개최한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제시했다.정 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기업·WM 특화채널 고도화 ▲AI 기반 업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정밀 분석한 지역별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이번에 수립하는 마스터플랜은 올해 신년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과제이자, 4월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이다.GH는 산업입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DL이앤씨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 전략을 앞세워 1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보다 내실 강화에 방점을 찍은 경영 기조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5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
포스코홀딩스가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3개년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으며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병행 전략을 공식화했다. 리튬 사업 적자 축소와 인프라 부문의 견조한 이익이 실적을 떠받쳤고, 성과연동형 배당체계로의 전환도 예고됐다.4월 30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7조8760억 원, 영업이익은 7070억 원, 순이익은 54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상업생산 본격화로 리튬 부문 적자가
KB증권은 연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라이브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금마스터와 연마하자'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연금 라이브 세미나는 영업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마스터와 함께 매월 연금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소통형 프로그램이다.KB증권은 고객 접점에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연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점별로 연금마스터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미나는 이들 연금마스터가 실제 연금 상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질문에 초점을 맞춰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독보적인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진다.입주 시점이 밀리면 조합원 자금계획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사업기간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확대와 기업금융 강화 전략을 통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리딩뱅크 수성에 나서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올해 1월 'KB국민은행 전략회의'에서 2026년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이 행장은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인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해 온 만큼, 국가전
미래에셋생명이 AI 기술을 접목한 ETF 변액펀드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AI 시그널을 기반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정하며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펀드 가운데 ETF AI MVP과 ETF AI MVP 펀드를 통해 전세계 주식과 채권, 대안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펀드는 시장 국면을 판단하는 AI 시그널과 로직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운용 전략은 미래에셋자산운용 AI Investment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리브랜딩 이후 변화된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GS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4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전자, 세탁가전 63%가 복합형…워시타워·워시콤보 대세
LG전자 세탁가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워시타워와 워시콤보 등 복합형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품 중심이던 시장이 복합형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복합형 세탁가전 구매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2024년 52%로 처음 절반을 넘은 뒤 지난해 56%로 상승했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선을 돌파했다.복합형 선호 배경으로는 공간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 디자인이 꼽힌다. LG전자의 복합형 제품은 직렬형 ‘LG 워시타워’와 일체형 ‘L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수의사회 수의사복지위원회 활동 본격화
1시간전
대한수의사회 수의사복지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수의과학회관에서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수의사복지위원회는 수의사 업무환경 개선, 복지 향상 등을 논의하는 대한수의사회 상설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물병원 내 난동·진료방해 행위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 마련 ▲축산농장에 방문하지 않는 수의사의 해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제주SK 임창우 "도민들 성원에 보답하고파"
제주SK FC의 제주 출신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의 기쁨을 도민들과 함께 했다.제주SK는 지난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임창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임창우는 K리그1 168경기, K리그2 28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등에 출전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그는 기념식에 앞서 전광판을 통해 제주SK 팬들과 함께 그간의 활약상을 돌아봤다. 제주SK 팬들은 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수의사회-하나금융그룹, 동반성장 MOU 체결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지난 4월 29일 하나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게 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선패배 김영심, 이창민 후보 지지 선언..."공천과정 수용"
경선이 시작되고 나서 감점 통보를 받은 사실에 반발했던 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선거구 김영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에 승복하고 상대 후보인 이창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4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상대 후보였던 이창민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 과정을 받아들이고 경선을 존중한다"며 "후보로 공천된 이창민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12.3 계엄령이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실시 되는 선거"라 "계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