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35조2574억804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24.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8727억3395만8000원으로 9.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조3501억3464만4000원으로 0.7% 늘었다.회사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주요계열회사 영업실적 및 이익 변동을 들었다. 결산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비교 대상인 직전사업연도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부품 업체 와이엠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8% 감소한 40억3874만5657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0억8652만3407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7억130만7800원으로 전년 대비 28.7% 감소했다.회사 측은 인건비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익 변화로 이익 규모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신한금융그룹은 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한 4조9716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으로 감소했으나 경상 이익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신한금융의 이자이익은 전년 보다 2.6% 늘어난 11조6945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그룹과 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은 각 1.90%, 1.56%로 1년 사이 0.03%포인트, 0.02%p씩 낮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XRP가 약세장에서 한때 2.41달러까지 상승한 후 1.90달러 수준으로 조정받으며 배분 단계에 진입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엘리엇 파동 분석가 엑스포스글로벌에 따르면, XRP는 매수·매도 세력이 균형을 이루는 '플랫 패턴'을 형성 중이며, 이는 약세가 아닌 강세의 신호일 수 있다.이 패턴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테스트하며,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아 시장 참여자들이 지치도록 만드는 구조다. XRP는 이미 5파 상승을 마쳤으며, 현재는 이익 실현과
KISCO홀딩스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88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목적은 노사상생파트너십 인센티브 지급이며, 처분 대상은 임직원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2만5250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4747만원이다. 처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메리츠증권이 위탁 투자 중개업자로 선정됐다.KISCO홀딩스는 현재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보통주식 195만1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처분으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E1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52억9684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52.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E1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조3925억2260만5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1조1924억1181만2000원 대비 7.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239억1250만5000원으로 전년 2234억4315만원 대비 45% 늘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 배경으로 석화용 LPG 판매량 감소 등을 들었다. 이익 증가 요인으로는 매출원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3960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569.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29억875만4000원, 당기순이익은 85억3993만6000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5%, 37.1% 늘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당기 수주량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와 고정비 감소에 따른 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내부결산 자료로, 향후 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62억9293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451억2691만원으로 전년 대비 1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99억8043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회사는 SK인텔릭스 신사업 준비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자비용이 감소하는 등으로 이익 변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8억8543만8402원으로 전년 대비 137.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서한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445억504만6277원으로, 2024년 7493억8313만637원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2억6435만4786원으로, 2024년 131억5191만7393원 대비 122.5% 늘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진행 현장의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에 따른 이익 증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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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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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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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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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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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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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구간 입체화 도로 검토·환승주차장 조성 등 교통체계 손질 공원식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포스코 직결 교량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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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면 방산업체 취업"…전북대, 채용 전제 계약정원제 석사과정 운영
전북대학교가 방위산업 분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채용 전제 계약정원제’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기업과의 사전 채용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설계해, 학위 과정 단계부터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대는 지난해 20여 개 방산기업과 협력해 계약정원제 석사과정 25명 규모의 계약학과를 신설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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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쌀값 역대 최고' 전쟁...국힘 "이재명 무능" vs 與 "폭등 아냐"
한국인의 주식인 쌀 가격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명 1가마 당 23만원 논쟁이다. 11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짚으면서 "'농민 표 계산'에 방치된 밥상 물가"라고 규정했다. 이어 "쌀값 폭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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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김대리' 작년 700명 늘어난 익산…올해 82개 청년정책에 400억 투입
호남 철도교통의 중심지인 전북자치도 익산시엔 최근 2년 동안 익산 자가에 중소기업 다니는 '30대 김대리'가 부쩍 늘어났다. 익산시의 지난해 11월말 현재 30대 청년인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