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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성·비판적 사고·협업이라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학년도 ‘대구형 STEAM+ 클럽’ 60팀을 신설 운영한다. ‘대구형 STEAM+ 클럽’은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팔공산 생태계, 금호강 수질, 대구 폭염, 달성습지 등 대구 고유의 지역 문제와 실생활
KB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생활 결제와 해외송금 전 과정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KB금융은 전자결제 전문 기업 KG이니시스,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 오픈에셋과 협업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입금 전 단계 통합 기술 검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실생활 결제부터 베트남 현지 수취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오프라인 키오스크 결제 모델에서는 소비자가
충북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배분신청사업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자립지원 사업 「사회로 GO 프로젝트」가 선정돼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익히고·펼치고·채우고’의 3대 영역으로 구성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익히고’ 영역에서는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실생활 경험을 확대한다.  지역내 도서관, 체육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을 직접
  충북 괴산경찰서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괴산경찰서 외사협력관과 여성청소년계는 이날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를 방문해 파키스탄·방글라데시·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 이날 교육은 △보이스피싱 △스토킹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등 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괴산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대상 범죄는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이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4~5월 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인 홍성경찰서 등 3곳에서 진행됐으며, 직장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바쁜 업무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동 구강교실은 총 2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간칫솔·치실 등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및 실습이 이뤄졌다.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생활백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집합교육과 가정 내 체험활동을 연계한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7일에는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강사를 초청해 선거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의 선거제도와 투표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직접 투표를 체험하는 시간도 운영됐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충북경제교육센터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지역에서 더는 학생들을 길러 서울로 보내는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정착형 진로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성정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충남교육대혁신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자녀가족 간담회’에서 “중학과 고등학교부터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생활 문제 해결은 프로젝트형 교육과 지역 기업·대학 연계형 교육이 시급한데도 충남교육은 그동안 방관형 관리자에 머물렀다”며 “이제라도 산학연계·창업교육·
에너지 절약을 ‘짠테크’ 감성으로 풀어내는 학생 공모전이 열린다.한국서부발전은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아이디어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 공모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 세이브 에너지 짠테크 학생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아이디어와 콘텐츠 감각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 속 작은 절약 실천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충북 괴산경찰서는 29일 중원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중원대는 전체 재학생 4088명 중 21.6%인 882명이 외국인 유학생이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국제정세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 피해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보이스 피싱 △생활범죄 △체류 관련 범죄 피해 △긴급 상황 발생 때 신고 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대전시교육청이 ‘찾아가는 원어민 교사의 글로벌 영어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5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3월부터 중·고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글로벌 영어 교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희망 신청한 봉산중, 은어송중, 한밭중, 남대전고, 관저고, 생활과학고, 대성고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원어민 교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총 12차시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생활 영어 학습 및 글로벌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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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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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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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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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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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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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의 정수, 대금 한 자루에 담다
대금 연주자 이영섭의 여섯 번째 음반 ‘이영섭의 대금정악 - 자진한잎’이 5월 27일 리웨이뮤직앤미디어를 통해 발매된다. 정악의 핵심 레퍼토리인 ‘자진한잎’을 대금 독주로 녹음한 이 앨범은 성악곡인 가곡의 반주 음악을 관악 중심으로 기악화한 ‘자진한잎’ 전곡을 대금 한 자루로 풀어낸 음반이다. 대금 연주자 이영섭은 전통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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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부산 에코델타시티 6블록 신규사업 추진
금강주택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신규 주거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서부산권 주거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금강주택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6블록에 '금강펜테리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국가시범도시 내에 위치한 곳으로, 향후 스마트시티 기반 생활 인프라와 주변 개발 흐름에 따른 주거 여건 변화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사업은 전 세대가 전용 59㎡ 단일면적, 총 358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구조, 드레스룸 및 팬트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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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강화
부영그룹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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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성장 공약 쏟아지는 구미… 살아나는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 더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약이 제시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발표되는 공약들을 보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이 고르게 담겨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면서도 청년과 기업, 시민이 함께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방향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다.한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공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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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 개정, 현명하게 대응하자”
한우 씨수소 선발시스템 개편 설명 우유 소비 부진 대책 필요성 촉구도 대전충남 축협조합장들은 지난 18일 천안공주낙농축협에서 제3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한 축산현안을 논의하며 위기 극복과 건전결산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과 연체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