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숙박업 및 목욕업소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숙박·목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숙박 및 목욕업소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노후시설 개선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순 소모성 물품이나 가전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에서 2년 이상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 영업주이며, 자부담 비율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시는 신청 업소 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저녁 시간대 전력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회사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사 에너지 절감 전담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의 일환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오후 5시에서 8시 사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24일 제15회 우도소라축제장에서‘제주시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 다회용컵 사용,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음식물 잔반 줄이기, 미사용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정학 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신소재를 앞세워 기업간거래 사업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제품 위생 기술에서 출발한 소재 사업이 글로벌 산업 전시회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LG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산업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항균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총 5종의 퓨로텍 라인업을 소개하고, 가전·건축자재·기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서비스 이용 고객 및 삼성스토어에서 장기할부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인 ‘삼성 AI구독 장기할부 광주은행BC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카드는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및 가전제품 구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AI 구독클럽 또는 장기할부 이용 시 매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광주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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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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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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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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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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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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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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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1시간전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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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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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2시간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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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