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의 도외 진료비가 10년 새 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응급 환자들이 도내에서 필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양영수 제주도의회 의원과 제주의료원은 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 나백주 을지대의대 교수는 제주도민 원정 진료비가 2015년 914억원에서 2024년 2448억원으로 2.5배 이상 증가한 이유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부재로 꼽았다.나 교수에 따르면 제주대학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
가평군은 24시간 응급실과 심야약국 운영, 협약병원 감면 혜택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기존부터 시행중인 제도들이지만 군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가평군은 취약시간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설악면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심야 시간 의약품 이용을
충남 당진소방서는 이달 중 청사 1층에 ‘소방안전체험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실제와 유사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공간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체험관은 총 150.75㎡ 규모의 전용 시설로 마련됐으며, 화재·응급 상황에 대한 시민의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다.이번에 문을 여는 119소방안전체험관은 당진시 역천로 838 당진소방서 행정동 1층에 위치하며, 체험자들이 가상 재난환경 속에서 상황 판단과 행동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59.3%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닷새간 연휴에도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한다.우선 응급 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해당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구는 2월 14~18일까지 닷새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응급진료 대책에 참여한다.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19 또는 120에 이용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주민들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특별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가평군은 설 연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에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1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 자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응급 및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진료에 나설 방침이다. 응급의료센터는 2024년 의정갈등 사태 당시 의료진 사직이 이어지면서 일부 제한 진료가 시행됐었지만 성인응급의 경우 지속적인 전문의 충원을 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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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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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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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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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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