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9월 18일 노사공동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다짐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서약에는 사용자측에서 대표이사와 실·본부장이 참석하고, 근로자측에서는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장과 근로자위원 3명이 참석해 노사를 대표하여 청렴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되는 청탁 근절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군포문화재단 임직원 행동강령’의 철저한 준수 등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두고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재정 위기로 볼 상황은 아니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김 전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생이 어려울 때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재정을 투입하고,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곳간을 채우는 것이 재정운용의 기본 원칙"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내수를 진작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민생을 지키기 위한 확장재정은 잘못이 아니라 정부와 지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1년 이상 보유하면 매각차익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했던 독일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세제 혜택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연방재무부는 암호자산 매각차익에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25%의 정액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률 초안을 마련했다. 현지 매체 벨트와 한델스블라트가 확인한 문건에 따르면 새 제도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자산에 적용될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수도권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으로, 공소청·중수청과 경찰청 등 별도의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뒤 이전을 추진한다.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세종 중심의 국정
충청남도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과 303호 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을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서약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이권
충청남도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과 303호 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을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서약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은 존중하지만, 주민 이해·공감을 위한 투명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그동안 일관되게 말씀드려왔고,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을 강하게 요청했으며,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총이 제주도교육청이 피해 교사 보호 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제주교총은 23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중학교 불법촬영 피해교사에 대한 보호.지원에 나서라"고 요구했다.제주교총은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 표준약관'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보호공제의 변호사비 지원은 사건 하나를 기준으로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교원 1인당 지급이 약관의 원칙"이라며, "도내 중학교 불법촬영·딥페이크 사건
인천 삼산경찰서는 한길초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대상 등굣길 교통안전 스쿨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캠페인에는 삼산경찰서 교통·여청과·갈산지구대 직원들을 비롯한 부평구청, 한길초 교직원, 삼산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학부모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한길초 정문 앞에서 재학생 및 학부모 대상 ‘무단횡단 근절’, ‘횡단보도 보행 원칙’, ‘보호구역 앞 신호 준수’ 등을 당부했다.또 학부모들과 출근하는 시민 대상으로는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준수’등 착한 운전 캠페인 홍보물을
진보당 제주도당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며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통령의 공식입장이 타당하다고 평가한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진보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전쟁터로 보내는 것 또한 파병"이라며 "청해부대의 작전범위 확대를 비롯한 우회 파병도 추진해서는 안 된다. 전투병력이 아니라고 전쟁 불개입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국회도 즉각 행동해야 한다.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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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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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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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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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천장 소리 울림, 목재로 잠잠하였더라
높은 천장과 넓은 예배 공간은 성당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지만 동시에 소리가 오래 머무는 ‘울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북 전주지역 종교시설 3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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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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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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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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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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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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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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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