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국내 펨테크 산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해 유한킴벌리와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17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유한킴벌리와 ‘펨테크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여성 건강, 위생, 임신, 출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조현민 한진 사장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학술행사에 참석해, 여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정한 시장’ 조성과 ‘사람 중심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 한진은 지난 7월 1일 조현민 사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중소기업 국제기구인 ‘2026 세계중소기업학회 세계총회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먼파워 키움-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등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산광역시 언양에 자리한 유진목장. 이 목장의 주인은 정해경 대표다. 낙농 2세이자 목장형 유가공사업자인 그는 여성이면서 젊은 후계자라는 이중의 ‘희소성'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그 길의 출발점도, 지금 시선이 향한 곳도 결국 하나다. 좋은 목장, 좋은 젖소다. 낙농 2세 여성 경영인, 차별화된 목장형 유가공 모델
JW신약은 뷰티 인플루언서 20여 명을 초청해 모발 케어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소개하는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모발 관리에 고민이 있는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두피·모발 관리 정보를
육류 섭취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에 대해 다양한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어떤 식습관과 함께, 어떤 조리방법으로 먹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내장육 즐기는 여성, 건강에 위협 육류를 얼마나 먹느냐보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먹느냐가 특정 암 사망 위험과 더 관련 있다는 국내 대규모
충북 옥천경찰서는 25일 옥천군 가족센터에서 군내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예방교실에서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와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초질서 및 교통법규를 소개하고 성범죄와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노하우도 전달했다. 이동기 서장은 “결혼 이주 외국인 여성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외국인 맞춤형 치안서비스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복수의 피해 여성들에 따르면 K모 씨는 전화방 등에서 알게된 성매매 여성들에게 자신을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소개하거나 영향력을 과시하며 접근한 뒤, 성매매 사실과 기초생활부정수급자 신분 등을 약점으로 삼아 장기간 협박을 해왔다는 주장이다. 피해자들은 "성매매 사실을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겠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스튜디오 심해’에서 지역 도자 작가들과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뚜비 도자 워크숍 2기’ 작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력보유여성 등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인 ‘뚜비’를 지역 공예 자원과 연계해 여성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노사문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철도연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어제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관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112개 기업과 기관이 신청했으며, 지역심사와 사례발표 등을 거쳐 중소기업 14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부문 12개사 등 총 4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철도연은 노
KTX 주요 역사의 식품안심구역이 전국으로 확대된다.한국철도공사는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부산·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어제 밝혔다.새롭게 지정된 역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이다.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코레일은 이날 부산역에서 식약처, 코레일유통과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메가솔라이엔지가 충북 음성군에서 2.1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확보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RE100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권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토지 소유주가 영농을 지속하기 어려워 매각을 추진했지만 지역 내 농지 매입 수요가 적어 거래가 쉽지 않았던 부지다.메가솔라이엔지는 사업성을 검토해 토지를 매입한 뒤 약 1년간 인허가 절차를 거쳐 2.1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했다.회사는
삼표그룹의 계열사 삼표산업은 최근 충청남도에서 충남예술의전당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충남도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건설현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겨울철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과제인 콘크리트 동해 문제를 해결하고,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남도가 올해 말 착공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인 충남예술의전당 건립 공사에 블루콘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