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영인면 일원에 추진 중인 영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아산시는 사업시행자인 ㈜영인테크노밸리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 산업단지계획과 환경·교통 등 관련 분야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 아산시의회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충남도의 행정력과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결집할 것을 촉구했다.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결의안에는 김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했다. 시의회는 제2중앙경찰학교 입지를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 효율성,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된 만큼 절차를 조속
삼성의 113조원 규모 투자가 충남 아산의 미래 성장판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 투입되는 46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에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원 투자가 더해지면서 아산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양대 축으로 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충남연구원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가 지난 11일 내놓은 ‘삼성 투자 경제 파급효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46조원 투자는 생산설비 36조1000억원, 건물·인프라 9조9000억원으로 나뉜다.분석 결과 자본과 고용, 기술진보 효과를 반영한 실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 선문대는 천안이화병원과 ‘비뇨생식기 및 피부점막 손상 질환 대응 신규 바이오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선문대 제약생명공학과를 중심으로 유전체기반바이오IT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한다. 제약생명공학과 오태진·정혜진·한소라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선문대 연구진이 보유한 기초연구 역량과 천안이화병원의 임상 전문성을 연계해 비뇨생식기 및 피부점막 손상 질환에 활용할 수
아산시가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을 지역 주민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산시는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에서 지역 주민과 예비·기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도고혁신플랫폼 창업특강’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와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온라인 판매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충남 홍성군의회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
충남 아산 순천향대는 환경보건학과 김승민 학생과 김나현 학생팀이 ‘2026년 산업보건 미래 인재 연구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한국산업보건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산업보건 분야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논문 초록과 확장 초록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지난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순천향대는 본선에 진출한 2건의 연구가 모두 수상작에 선정되며 현장 문제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삼성의 대규모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충남 아산지역 도시개발과 산업·주택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경기 침체와 자금난으로 멈춰 섰던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에서도 입주·임차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사업비 조달 문제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연되거나 보류됐던 지역 주요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일부가 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배방창터지구와 신인지구 등은 시장 여건 변화를 살피며 착공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으며 제안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6일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전남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폭염과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및 폭염·태풍 등 비상 재난 대
충남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충남도 예산안에 도비 1,197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충남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도비 확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날 총 93개 사업, 총사업비 2조 2,971억 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시범도시 60억 원 △2027년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20억 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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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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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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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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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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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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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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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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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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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신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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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이‘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신규 획득하며 체계적인 인재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성원의 성장단계에 맞춘 인재육성 체계를 비롯해 조직 내 소통과 성과를 촉진하는 문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AI 기반 인사관리와 역량개발 등이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경동제약은 신입사원 온보딩부터 주니어, 미들급, 핵심 인재, 리더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경로를 구축해 구성원이 입사 이후 지속적으로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