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4년째를 맞이한다. 하지만, 판결로 유죄가 인정된 중대재해 사업주들의 평균 형량이 1년 1개월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는 비판이 나온다.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이후 지난해 9월까지 전국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2240명이다. 2022년 5
경남도가 26일 도내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까지다.‘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도내 공공사업장이나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이들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배달·물류·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회보험료를 서울시가 일부 지원하는「서울특별시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플랫폼‧이동노동자를 포함한 노무제공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은 고용관계의 불분명성 등으로 산업재해
영주·문경·상주·봉화 지역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오히려 늘어나자 고용노동당국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밀착 관리에 나선다.대구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10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차등관리 등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관내 산재 사망자는 8명으로 전년도 6명보다 2명 증가했다.특히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오늘 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웨일즈 산업안전특공대’ 발대식을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산업안전특공대의 명칭인 ‘웨일즈’는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의 역동성을 담음과 동시에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6가지 핵심 안전 전략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명명됐다. 산업안전특공대가 현장에서 관철할 ‘WHALES’ 전략은 ▲W(Watch, 위험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0일 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웨일즈 산업안전 특공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웨일즈 산업안전 특공대원들은 ‘안전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현장 안전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공대는 지역 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결성됐다. 특공대는 만 50세 이상 퇴직자 중 해당 분야 경력이 6개월 이상이거나 안전 자격을 갖춘 전문가 40명으로 꾸려졌다. 울산 주력산업과 재해 취약 분
울산시는 올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속 현업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산업보건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작업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매달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주요 관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측정,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밀폐공간 작업장 점검과 긴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며 산업재해 예방의 ‘현장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산업안전기동대는 올해 1월 말까지 총 160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점검 결과, 기동대는 현장에서 총 1,132건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지도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험 기계·기구 등 안
대전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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