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생활과 직결된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의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상·하수도와 가스시설 설치·보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철거 후 주
농협네트웍스는 신임 제주지사장에 강우식 농협중앙회 전 제주시지부장이 부임했다고 2일에 밝혔다.강 지사장은 농협제주시지부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경영부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제주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농협과 경제사업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강 지사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지역특성과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어 제주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과 현장 밀착 경영이 기대된다.한편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로서 시설, 여행 등 농협사업 인프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텍스코어' 3기 사업을 강화한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2일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2기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시장탐색교육기관에 대한 최종평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텍스코어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장탐색교육부터 창업보육, 성과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혁신단이 발굴한 실험실창업탐색팀이 국내·외 잠재고객 인터뷰를 수행하고
산림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문화재 시설 인근 등 생활권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현장 밀착 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 받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산불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사찰인 흑석사 주변의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사업대상지를 확인해, 그 실효성을 점검했다.현장점검에 이어 진행된 경상남도와의 업무협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노벨리스코리아의 후원으로 ‘경북 청년창업 그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센터는 지난 22일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약 6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후속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아이디어 공모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 예비창업자가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에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준비된 예비창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전형 창업 집중 과정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트랙과 영주트
전남도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나 수출 준비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전문가와 1대 1로 매칭해 ▲무역계약 및 통관 상담 ▲바이어 발굴과 매칭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담 밀착 지원
테슬라가 기가팩토리 뉴욕에서 조립한 신규 태양광 모듈 TSP-420을 공개하며 미국 내 제조를 강조하고, 한때 축소됐던 태양광 사업의 재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TSP-420 모듈은 버팔로 기가팩토리에서 조립됐으며 18개의 파워존 설계를 적용해 일부 음영에서도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패널에는 제프에서 인수한 레일리스 마운팅 기술도 적용돼 지붕에 밀착 설치가 가능하며, 슬림하고 미니멀한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며 산업재해 예방의 ‘현장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산업안전기동대는 올해 1월 말까지 총 160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점검 결과, 기동대는 현장에서 총 1,132건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지도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험 기계·기구 등 안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벤처기업 R&D 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총 8개사를 선정하여 참여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본 사업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과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사업화 준비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R&D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마리나체인, 헤파이스토스 등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총 8개사를 선정하여 과제 방향설정부터 사업화 전략수립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최근 고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영상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커스에이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447억6608만976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81억8381만9225원 대비 -23.1% 변동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9억2721만98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8830만8912원 대비 -95.1% 변동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페라리가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모델명과 실내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의 이름은 페라리 루체로, 브랜드 역사에서 전동화 전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상징적 모델이다. 페라리는 루체를 특정 기술이 아닌 하나의 철학으로 규정하며, 전동화를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상상력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경험을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제시했다. 간결하고 명확한 구성, 고요하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페라리 특유의 주행 감성을 전기차에서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루체라는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