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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번호 뒷자리만으로 학과별 실제 지원 인원과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는 대학이 전국 14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 비공개 정책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실시간 지원 현황이 노출되고 있다는 의미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24일 밝혔다. 전국 일반대학 197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5개교가 회신했고, 이 중 143개교에서 접수번호를 통해 실제 지원 인원과 경쟁률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수시접수번
2027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감되었다. 접수과정에서 발생한 민간 원서접수 대행사 시스템 ‘먹통’사태로 인해 국가차원 공적 원서접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 수시원서 접수 이후 가장 핫한 이슈는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이 지방 국립대 경쟁률 제고에 미친 영향이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게 학자금 지원구간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학년은 2028년 2학년, 2029년 3학년, 2030년 4학년으로 순차 확대되
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여야는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의 책임 소재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권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독과점’ 입시 업체들에 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입시 과정 전반을 책임지는 교육부에 있다며 최교진 장관의 사과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향해 “수시 원서 접수는 대학 입시의 가장 첫 출발점이다. 그러면 당연히 교육부가 모든 책임을 가진 것”이라고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유웨이어플라이를 공식적으로 불러 청문회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이던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경,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서 서버 장애가 발생해 최대 1200여 명의 수험생이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교육부가 추산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장애는 마감 직전 접속자가 몰리면서 트래픽이 과부하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확한 기술적 원인은 아직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정된 바 없다. 장애는 오후 5시50분경부터 약 30분간 지속되다 6시20분경 복구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8월 22일 대구엑스코에서 자체 개발한 서·논술형 평가 플랫폼 ‘DEPTH’ 시범 운영과 ‘2026학년도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 채점 표준화 연수’를 함께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채점 교사 257명과 플랫폼 개발사 관계자 6명 등 290명이 참여했다.◎ AI 기반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DEPTH’DEPTH는 대구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를 도입해 8년 이상 운영하며 쌓은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평가 플랫폼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7학년도 수시 진학지도를 위한 단위학교 준비 사항과 향후 진학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학교장들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로 시작됐다. 윤 교육감은 진학지도에 힘쓰고 있는 학교장들을 격려하고 진학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6일 저녁 6시 30분, 진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주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아는 만큼 보이는 미래교육, 내 아이의 학업설계자 되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나선 경상남도교육청 권순관 장학사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주요 변경 사항,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및 대입
경남도교육청이 15일부터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특정 모집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별 대입 준비 전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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