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 실행한다.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7주간 청년동 스페이스디에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광명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여건에 따라 관계 맺을 기회가 달라지는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청년 삶의 중요한 기반으로 돕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이 28일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해 안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관광은 단순 방문보다 체류와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과 로컬푸드 소비, 지역상권 연계는 안덕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덕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이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세종의 현장을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 세종시민과 함께 그려온 비전, 반드시 해내겠다는 실행 의지를 잘 알고 있다”며 ”조상호에게 세종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세종은 대한민국이 함께 꿈꾼 도시이자 노무현이 시작한 대한민국의 꿈”이라며 ”이제 그 꿈을 현실로 만들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세종시장 선거는 여느 때와 다른 선거”라며 ‘그래도 되겠지’가 아니
케이뱅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K-joyful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아동들의 체험활동 경험 격차를 완화하고, 대상 아동·청소년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5월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아이들에게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케이뱅크는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개 아동 시설
충남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2026년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 등을 종합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굿즈 완판 행렬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도 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이용자 2명 중 1명은 실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가 해결됐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해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해외 숙박 예약플랫폼은 호텔 등 숙박업체와 이용 고객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숙박 예약 · 계약 ·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자이다.서울시는 플랫폼사의 소비자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에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고 ‘ 해외숙박 예약플랫폼 소비자 보호 의무 점검 실태조사’ 제도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한때 제주의 중심,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던 연동이 지금은 침체와 낙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주차난과 상권 침체, 도시 활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과 경험, 실행력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4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며 “도시재생 전문가답게 연동의 변화와 상권 회복,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견본주택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유니트 내부를 둘러보고 분양 상담을 받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분양 초기 흥행 여부가 청약 분위기 형성과 직결되는 만큼,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끌기 위한 마케팅 경쟁에 공을 들이고 있다.과거 견본주택은 평면과 마감재, 분양가 등을 확인하는 기능적인 공간에 가까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경품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하나의 '브랜드 쇼
유한양행이 뷰티 브랜드 딘시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튜브 구독자 222만 명, 틱톡 팔로워 570만 명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보하린과 협업을 확대하며 동남아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섰다. 경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실제 구매 전환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유한양행은 보하린의 본사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협업을 넓힌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딘시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하린은 본사를 찾아 브랜드 역사와 철학을 체험하고, 제품 개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
금융위원회는 6.17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이는 ’25.12.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발표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상호금융조합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금번 규정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후 고시되어, 고시된 날인 6.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장기간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 부실채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vs "공정성은 별개"
한 신문이 6.16일자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제하 기사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에 자산운용사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어 객관적인 이행점검이 어렵고, 한국ESG기준원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유료 의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기관이 반박했다.한국ESG기준원은 보도 뒤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발전위원회에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것과 이행점검의 공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발전위원회에는 자산운용업계 및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기초생활수급자 상수도 요금 월 최대 5400원 감면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