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화순어울림센터는 건물 규모가 크고 상주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 기관ㆍ단체 그리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합시설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은 화순군합동소방훈련에 앞서 동절기 화재 취약 시기를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 신속한 인명 대피, 비상 대응 체계 전반 점검을 목표로 자체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및 훈련 내용은 ▲피난 교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강원소방본부는 겨울철 이상기후로 인한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계 수난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결빙된 수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동계 환경에 특화된 구조기술을 숙달하고 구조대원 간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장소는 홍천군 서면 마곡리 산129번지 일원 마곡유원지로, 도내 구조대원과 소방학교 교육생이 참여한다.주요 훈련 내용은 ▲결빙
태백소방서는 지난 20일, 장성동 소재 타위빌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형 건축물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현지적응력을 높이고, 연소 확대 우려가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대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7대가 동원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황별 전술훈련 ▲관계인 대상 자체소방시설 조작 및 인명대피 훈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으로, 실제 화재
충북 충주시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 지난해 약 1만 명의 선수단이 찾아 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정 선수단은 탄금호와 실내조정훈련장 등에서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 등 체계적 일정을 진행했다. 현재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동계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탄금호는 충주댐과 충주조정지댐 사이에 있는 인공호수로 잔잔한 수면과 긴 훈련 코스가 장점이다. 실내조정훈련장은 8명이 동시에 물에서 조정 훈련을 할 수 있는 가로 7m 세로 15m 규모의 로잉 탱크를 갖췄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과 각종 조정 대회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0일까지 울주군 삼남읍 화장산 등 3곳에서 산불 대응 예비 방수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은 소방 펌프차, 물탱크, 고성능 차량 등 8대, 언양119안전센터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불시 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산림 인접 마을과 전통 사찰 31곳을 우선 선정해 주변을 중심으로 사전 방어선을 구축하고, 신속한 급수·방수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사전 시나리오가 없는 불시 훈련을 통해 평소 준비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훈련은 △산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난 11일부터 체육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중·고교생과 입학 예정자 70명을 대상으로 ‘K-스포츠 AI 사이언스 교육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동작·자세 분석과 데이터 시각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포츠 과학 기반 훈련 체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AI 동작 분석 및 데이터 시각화 실습, 지도자 피드백과 훈련 적용, AI 스포츠 분야 특강을 비롯해 진천군 체력
김해시가 전국체전 개최지로 조성, 확충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특히 김해시의 경우 동절기 온화한 기후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4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조성된 체육시설 국제 규모의 쌍둥이 하키장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 동계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이다.이에 따라 오는 2월 6일까지 시축구협회와 가야대학교 주최로 ‘올해 전국 대학·고등부 축구대회’가 열리는 한편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이번 대회는
문음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19특수대응단이 29일 화순군 지석강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력 향상을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8일 청주시 상당구 2순환로 장평교 일원에서 교통·지역경찰 합동 현장대응훈련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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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NRF ‘리테일즈 빅 쇼’ 참가 ··· 기술력·시장성 인정받아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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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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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APEC, 단기 성과 가시화 사업부터 선제 실행"
"포스트 APEC 전략 실현을 위해 중·장기적 대형프로젝트에 앞서 단기적으로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사업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경상북도가 보유한 기존의 인프라부터 활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의장이 포스트 APEC을 정책을 성공시키기 위한 최우선 해법을 이렇게 제시했다. 정 도의원은 지난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포스트 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다. 이날 토론회는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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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끼니 거르는 일 없어야"… 소방관 밥심부터
긴급 출동 현장 출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끼니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8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것. 이번 조례안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비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정안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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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단독주택서 불⋯50대 남성 숨져
31일 낮 12시 2분쯤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0대 남성 1명이 다쳤다.화재 당시 일부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주택 내부 수색 과정에서 거주자 1명이 미확인 상태로 남았고, 오후 12시 57분쯤 주택 내부에서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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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니폰이치소프트웨어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시장과의 동시발매 및 현지화 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팬들과의 접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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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APEC’ 경주, 국제행사 유산을 산업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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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라는 대형 국제행사를 치른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일시적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MICE 산업 생태계로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논의가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