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4일 장흥군문화예술회관에서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민관협의회는 유치면 일원에 추진되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과 관련해 주민과 관계기관, 행정이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흥군은 우선 유치면 대천리 일원 49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집적화단지로 추진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떤 민원은 한 번의 답변으로 끝나지만 어떤 민원은 여러 해를 두고 되풀이됩니다. 같은 이야기가 오랫동안 반복된다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민들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과 행정이 풀어야 할 과제가 그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가경천과 석남천 이야기가 그렇습니다.제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지역에서 일할 때부터 두 하천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익히 들어왔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주민들을 만날 때도 빠지지 않았고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요구는 계속 이어졌습니다.물이 잘 흐르고 침수로부터 안전한 하천, 악취 없이 쾌적하
영광군이 2026년 8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2023년 T/F팀으로 출발한 영광형 통합돌봄이 3년 만에 전담부서 체계를 갖추면서, 지역 어르신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행정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전국 고령화 흐름 속에서 농촌 지역의 돌봄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퇴원 이후의 식사 관리, 투약 지원, 이동 보조 등 병원 치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생활 속 돌봄의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영광군은 이
  충북 증평군은 ‘스마트 증평’을 군민의 시각으로 정의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 증평’이란 민선 7기 비전을 군민의 목소리로 구체화하고자 지난 21일부터 3주간 ‘스마트 증평 한줄 제안’ 이벤트를 연다. 행정이 생각하는 스마트 도시의 모습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고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직접 묻고 이를 군정에 담겠다는 취지다. 참여는 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스마트 증평의 분야를 선택한 뒤 ‘나에게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지역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축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손잡고 지역 내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월 우암동에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 중 1가구를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 달콤한 첫걸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오인근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 대표는 “우리 동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동남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충남 계룡시의회 황정호 의원이 9일 열린 제190회 정례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 행정이 “변화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변화를 먼저 준비하는 선제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황 의원은 AI 행정, 인구정책, 재생에너지 정책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먼저 AI 행정과 관련해, 자신이 이번 정례회에 대표발의한「계룡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언급하며 단순한 AI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추진계획 수립, 정책연구, 조직진단, 적용분야 선정, 대민서비스 개선,
합천군 가야면은 지난 3일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가야산 독서당~소학당 산책로 일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활동은 산책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덩굴 등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해당 산책로는 합천군에서 시행한 ‘가야산 독서당~소학당 산책로 정비사업’ 구간으로, 가야면 매안리 일원 약 360m에 조성됐다.이날 현장에는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뒤덮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
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새로운 공론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고 있다.원주시의 민선9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일상 속 문화예술, 촘촘한 복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며 도시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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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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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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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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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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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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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국힘 공세 지속…"의원직도 안돼,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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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
칠곡군의회는 9월 16일 소속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행을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통합 교육과 고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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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40곳 중 10곳 적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지역 다중이용시설 40곳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피난·방화시설 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방당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 여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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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오토텍㈜, 경주시에 취약계층 성금 300만 원 기탁
제이와이오토텍㈜은 지난 18일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실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주시 외동읍 모화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제이와이오토텍은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와 전기·전자용 흡음재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올해 경주시 골든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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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 2026년 동계 스케줄 확정…제주노선 활성화 박차
포항시는 포항경주공항의 2026년 동계 운항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노선을 중심으로 공항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포항경주공항과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은 매일 2회 왕복, 하루 총 4편이 운항된다. 이번 동계 스케줄에서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 항공편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포항과 제주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항공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