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력산업협회가 신임 회장에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을 선임했다.해상풍력 중심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정기총회'에서 명운산업개발 김강학 회장이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이번 협회장 선출은 회장사 공모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명운산업개발은 이사회 의결과 총회 추인을 통해 회장사로 최종 확정됐다.명운산업개발의 대표 사업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역에서 추진 중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발전사업 기업체인 뷔나그룹이 충남 태안에 1조원 규모 투자를 한다.충남도와 태안군은 6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뷔나그룹과 1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 기업그룹이다.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와 함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 해상에 500㎿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있다.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완공되면 3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연간 1.67TWh 이
해상풍력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제도 시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풍력업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업계는 이번 제도 도입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산업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풍력법 시행령의 국무회의 의결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해상풍력 개발 제도의 본격 가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이번 시행령 의결은 해상풍력 개발을 둘러싼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산업 전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문음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낙월블루하트㈜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이 1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목포시가 해상풍력 거점도시와 RE100 산업 허브로 성장할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사업이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결실을 맺어 본격적으로 지역 상생형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의...
영일만항 국가 전략항만화·친환경 연료 공급체계 구축…글로벌 물류 허브 전환 추진 울릉도·독도 연계 해양경제벨트 구축…관광·물류·에너지 융합 성장 기반 마련 해상풍력·수소·A...
해상풍력특별법이 26일 시행되면서 국내 해상풍력 산업은 제도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인허가 절차를 통합하는 구조 개편이 현실화되면서 그동안 지연돼 온 사업 추진 환경에 변화도 예상된다.해풍법의 핵심은 인허가 방식의 변화다.기존에는 민간 사업자가 입지를 발굴하고 법령에 따라 수십개의 인허가를 개별적으로 확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부처 간 협의, 주민 수용성 문제 등이 중첩되며 사업 기간이 장기화됐다.이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입지를 사전에 검토해 지정하는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된다. 사업자는
한국전력이 서해안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HVDC 전력망 구축에 착수하며 미래 전력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한국전력은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전력망 혁신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지로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 기반 전력망으로, 총 4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전체 사업은 2038년까지 추진되며,
우리금융그룹은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춘 이번 펀드는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한다. 우리금융은 이를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기존 부동산과 담보에 집중된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전환하는 중추적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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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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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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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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