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는 2일 상주시 관내 주요사업장 4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상주시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의 낭비 요인, 사후 관리방안, 추진상의 문제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 및 시설보
서산시의회가 16일 강평을 끝으로 8일부터 진행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각각 강평을 통해 소관 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미선정 사유 공개와 사후 평가체계 구축, 고위험군 중심의 재난안전 점검, 외국인·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강화 등을 요구했다.또 잠홍동 공동묘지 정비와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의 철저한 관리, 공공 클라이밍장 활성화,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 점검 등을 주문했다. 대규모 사업의 사전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 수주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뉴클락시티는 수도 마닐라의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마닐라 북서쪽 100㎞ 거리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 핵심 미래 신도시다.필리핀은 잦은 기후변화와 물 공급 인프라 부족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40%대에 머물러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최대 난제로 꼽혀 왔다.이에 수자원공사는 2024년 타당성
연천군의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연천군 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현장 확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확인은 연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하였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박운서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울산시가 빠르면 2029년 상반기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목표로 타당성 검토와 시민 공론화에 착수한다.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면서도 노선과 배차를 직접 조정하기 어려운 현행 민영제의 한계를 해소하고, 시민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김창현 울산시 교통국장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울산 시내버스는 민간 운송업체가 운행하고 시가 적자를 보전하는 민영제
울산시가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연내 기본방향을 마련하고 타당성 검토와 시민 공론화를 거쳐 빠르면 2029년 상반기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막대한 재정지원에도 노선과 배차를 제때 조정하기 어렵고 노사 갈등 때마다 시민의 발이 흔들리는 현행 민영제의 문제는 개선해야 한다. 그러나 그 해법을 처음부터 공영제로 정해놓는 것은 다른 문제다.울산시의 올해 시내버스 적자노선 재정지원액은 151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0년 802억원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운송적자 지원율도 98% 수준이다. 시민 세금으로 운송적자의 대부분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과 관련해 공모 후보지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15일 음성군에 따르면 공모 절차를 거쳐 음성읍 평곡2리를 후보지로 `예비타당성 조사 및 입지 타당성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다.4개 지자체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지형적·환경적·경제적 타당성을 정밀 검증하는 이 용역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이곳을 공동장사시설 입지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평곡6리 등 주민들이 참여한 `음성읍 평곡리·석인리 장사시설 유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잇기 위한 기록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이 본격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주 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용역 수행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관계자와 4·3 관련 전문가, 유족, 관계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4·3기록물을 한곳에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 4월 4·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도민 세금 낭비와 관련, 주민감사 청구와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에게 구상권 청구가 진행된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오영훈 전 지사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홍영철 대표는 “칭다오 항로는 혈세를 사적으로 유용한 직권남용과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면서 “오영훈 전 지사는 타당성 보고서와 TF의 보고를 무시하고 아집과 고집으로 내린 결정이 도민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며 구상권 청구 이유를 밝
문경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경제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용객 수와 요금을 현실화하고 증액된 사업 예산을 반영하자 적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전국 케이블카 건설 중단과 녹색전환 연대는 8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을 재검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문경시가 도화엔지니어링에 발주해 내놓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에서 현금 흐름 모형은 그대로 두고 총사업비와 연간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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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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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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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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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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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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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비, 전북지방조달청과 86억원 규모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계약 체결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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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텍,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임원 선임 전 안건 가결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사외이사 신규 선임 등 전 안건을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유디엠텍은 2026년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52.5%,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1%였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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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동 화재 산모·아기 60명 안전 대피…하남시, 재난 대응 총력
미사역 사거리 교통사고 잔해물이 도로보수팀의 즉각 출동으로 정비됐다.하남시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사고와 민원에 대응했다고 밝혔다.시는 9월 24일부터 분야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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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 백형근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34만2906주 감소…소유 지분율 0.02%p 상승
태양광 기자재 기업 에스디엔의 백형근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디엔 주식 수량이 34만2906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8월 31일 주식 수는 38만1006주, 지분율은 0.5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3만8100주, 지분율은 0.6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만2906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보통주가 34만2906주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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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 전공 살린 '지역사회 재능기부' 실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공에서 익힌 뷰티 전문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