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복지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천군의 청년정책 현황과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심 의원은
서산시의회가 16일 강평을 끝으로 8일부터 진행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각각 강평을 통해 소관 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미선정 사유 공개와 사후 평가체계 구축, 고위험군 중심의 재난안전 점검, 외국인·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강화 등을 요구했다.또 잠홍동 공동묘지 정비와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의 철저한 관리, 공공 클라이밍장 활성화,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 점검 등을 주문했다. 대규모 사업의 사전
충남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의 예산 편성과 예비비, 특별교부세 집행 등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예산 확보보다 제대로 된 집행과 성과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직무성과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용역’이 동일 업체와 반복 계약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같은 업체가 계속 조사를 수행하면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