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지난 12일 오후 하늘문화센터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이날 김창옥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연 내내 웃음과 감동이
4주전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4회에 걸쳐 개최한다.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 2층)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부산 중구 보수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 청도군 신도마을을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신도마을은 과거 술, 도박, 부랑자가 없는 ‘3무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기차로 이동 중이던 대통령이 작업 중인 주민들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게 된 계기가 된 곳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디저트 맛집 ‘식후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정기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2009년 센터를 개소한‘식후빵’은 중구 드림스타트 첫 정기 후원자로 나서며 매달 정성 가득한 레터링 케이크, 쿠키 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첫 나눔의 발걸음을 떼준 ‘식후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날 활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날 활동에
대전 중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했다. 구사는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등굣길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이 먼저’ 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해빙기를 맞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장 내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최근 관내 소재 ‘박홍열 법무사사무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홍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운서1동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관내 아동과 가족 19가구를 대상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 조리법을 활용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관계망 등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인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쿠키로 재해석한 요리 체험 활동이다. 중동식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상큼한 딸기를 조합해 특유의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직접 구현함으로써, 아동
대전 중구가 이틀간 일정으로 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중구는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해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의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공용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 수익을 마을버스 운영과 노인회 지원 등 복지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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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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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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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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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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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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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체험 넘어 정착으로…살아보기 사업 본격 시작
인제군은 도시민들에게 인제군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와 안정적인 귀농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네작가’, ‘청년작가 살아보기’,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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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번에 한번 회초리 쳐야 국민의힘 정신차릴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총리가 "이번에는 한 번 회초리를 쳐야 한다.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어야 국민의힘도 정신차릴 것"이라며 대구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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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폴리텍대학 (주)포스테크로부터 용접기 8대 기증받아
정부 산하 국책기술대학인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가 산업용 용접기 전문 기업인 ㈜포스테크로부터 교육실습용 신규 용접기 8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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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키운 친환경 농산물, 내가 직접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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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에서 농사를 짓는 50대 중반의 이동희 씨의 하루는 소박하다. 직접 끓인 수제비로 끼니를 해결하고, 틈틈이 장터 구상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은 단순한 생계가 아닌 더 큰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제가 키운 농산물을, 제가 직접 사람들에게 팔고 싶어요.”이 씨는 영종에 정착한 지 35년, 농사를 시작한 지 15년 된 농민이다. 건설회사 근무 시절, 리비아 사막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농사’는 그의 인생을 바꿨다. 물을 주자 척박한 땅에서 수박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그는 농업의 가능성과 생명력을 깨달았다. 이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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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 개최…영농 차질 최소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필름류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제군은 6일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