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중화역 2번 출구 앞에 에어돔 형태의 '중랑형 야외 무더위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아울러 야외 생수 냉장고인 '중랑옹달샘'도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중랑형 야외 무더위쉼터’는 가로 10m, 세로 4.5m, 높이 3m 규모의 폴리에스터 에어돔 구조물로 시설 내부에는 에어컨과 정수기, 테이블, 의자 등을 갖췄다. 9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에어돔 하단에는 1톤 웨
진실은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다만 지연될 뿐이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행사는 단순한 토론회가 아니었다. 그것은 46년이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1980년 신군부의 총칼 앞에 펜과 마이크를 빼앗겼던 언론인들의 명예회복을 향한 거대한 역사적 선언이었다.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는 ‘80년 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토론회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이 뜻깊은 자리에는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인 조정식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했다. 조 의장은 과거 군사독재의 무자비한 언론탄압에 맞서 끝까지 진실을 지켜낸 해직언론인들의 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검찰 해체와 함께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는 이재명 정권을 향해 "검찰 해체하면 민주당도 해체당할 것"이라고 했다.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민주당에 누구든 좋으니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국민 앞에 공개토론하자고 제안했다.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는 검찰 폐지는 헌법 부정 행위라며 여권에 날을 세웠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범죄 피해자들이 눈물로 보완수사권 존치를 호소하고 있다.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법조계 대다수
XRP가 주간 차트에서 1.1444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서 1년 넘게 이어진 하락 구조를 아직 깨지 못하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11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반등 전환을 위해서는 우선 1.1444달러를 주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해야 한다.이 구간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단기 저항선이 아니라, 지난해 7월 3.66달러 고점 이후 이어진 낮아지는 고점 흐름과 수평 저항이 겹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XRP는 사상 최고가 3.6달러 대
국회 임이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법원이 CJ대한통운 사건에서 기존 하급심 판단을 뒤집으며 ‘노란봉투법’의 핵심 입법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은 입법 폭주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은 “대법원은 근로계약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이상 구 노동조합법상 단체교섭 의무를 부담하는 사용자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며, "민주당이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의 핵심 근거로 내세웠던 논리가 대법원에서 뒤집힌 만큼 법안의 입법 명분과 정당성 역시 근본부터 흔들리게 됐다”고 지적했다.한편, 약 1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마트 축산 코너. 생닭과 약재 세트를 앞에 둔 주부 A씨의 손길이 갈팡질팡했다.올해는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비용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지만 막상 조리 과정과 주방의 열기를 생각하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다.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올해 장바구니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주거·업무·관광 수요 아우르는 핵심 판매시설외관·동선·개방감 고려한 특화 설계로 완성도 높은 상업공간 구현 인천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역인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국제업무지구, 송도 워터프론트 바로 앞에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단지 내 판매시설 ‘그란알레’가 이달 신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그란알레’는 지난 5월 판매시설로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공급된 ‘그란알레’에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분쟁 과정에서 공무원 향응 접대와 정치권 로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것과 관련해 31일 이태경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위선의 권력과 부패의 정당, 더불어민주당은 도민 앞에 진상을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시행사 대표가 사업 추진 당시 오영훈 전 제주지사의 보좌진들에게 수차례 유흥주점 접대를 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만약 오 전 지사의 보좌관들이 공무원 신분으로 시행사 대표로부터 이 같은 접대를 받았
제주SK FC가 독일 명문 클럽 FC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의 강렬한 서막을 알릴 에스코트 키즈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SK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격돌한다. 세계적인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과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 제주SK는 스페셜 유니폼과 함께 제주의 뜨거운 심장을 전세계 앞에 선보인다.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제주의 상징적 에너지인 마그마를 모티브로, 제주SK가 품어온 열정과
제주SK FC가 독일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제주SK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격돌한다. 세계적인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과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 제주SK는 스페셜 유니폼과 함께 제주의 뜨거운 심장을 전세계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제주가 가진 에너지와 세계를 향한 도전 정신을 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