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
영천시는 도남동 449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9월 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도남일반산업단지는 총 14만 8,62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70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를 비롯한 도로, 공원·녹지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통해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과 주요 기반시설 계획 등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산업시설용지는 총 10만 1,166㎡ 규모로 전체 산업단지
극동대학교와 충북과학기술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와 충북 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하늘길 확장과 충북 항공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이다. 주요 의제는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와 기반시설 확충 △항공화물·저비용항공사 연계 발전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항공모빌리티 △항공정비·교육훈련센터 구축 △지역 정주형 항공 전문인력 양성 △산·학·관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이다. 포럼은 개회식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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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삼산면 거문도 권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10개 사업, 총 127억 3,0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섬 주민이 거주하는 국토외곽 먼섬 43곳을 대상으로 수립한 첫 국가 종합계획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942억 원을 투입해 안전·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관광 여건 개선 등 13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반영 사업은 ▲거문도
울산시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투입할 국비 37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마을 진입도로를 넓히고 누리길과 휴양림 경관을 정비하는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여가 공간 조성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5건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1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200만원을 내년에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 사업은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누리길 정비·경관 조성 등 환경문화 사업 2건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서울 도심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국토부는 김 차관이 오늘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관계자,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걸으며 기반시설 등 주거 여건을 살폈다.거여새마을은 주민들이 2005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연평도와 소연평도 해양쓰레기 문제를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도시건설위원회를 비롯해 인천시, 옹진군의회, 옹진군 관계자 및 연평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옹진군 연평면 일원을 찾아 주요 기반시설 및 해양 환경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연평도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및 구리동 해양쓰레기 집하장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해양쓰레기 미생
군포시의회 이혜승·정해동 의원은 26일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스탠다드에서 입주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지원 행정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기반시설 문제, 행정처리 과정의 불편사항을 듣고, 지난해 제기된 업종배치계획 개선, 공영주차장 건립, 교통 접근성 개선 등의 후속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 이후 변화한 기업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관련 제도와 행정이 충분히 따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혜승 의원은 “민선8기에도 기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0일 충남 보령시 청천저수지 일원에서 충청남도, 보령시, 관할 군부대,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지역 통합방위 유관기관과 함께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다변화되는 비대칭 안보 위협 속에서 전시 국가 핵 심 기반시설 파괴 시 민·관·군·경·소방의 즉각적인 현장 통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완벽한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에는 충남도, 보령시, 육군 관할 부대,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민간 복구업체 등 관계자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13주년을 맞아 9월 11일, 변화하는 새만금의 여건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2013년 9월 12일 개청했으며, 지난 13년간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새만금은 최근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라 피지컬 AI와 AT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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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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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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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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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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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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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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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