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8년 권역 외 초광역 프로젝트’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4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초광역 단위의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R&D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수요조사의 중점 대상 분야는 울산과 경북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차세대 수소 생산 및 활용’ 산업이다. 세부 품목은 △저탄소수소 생산 시스템 및 핵심 소재·부품 △원전
  충남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서곡 공동개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과 독립기념관 일대 자원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천안 동부권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사적지, 용연저수지, 흑성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권역 차원의 연계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서곡지구를 비롯한 독립기념관 일대의 공간 활용 방안, 주변 자원 연계, 기관 간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176개 교육청 공간재구조화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끄는 공간, 공간이 여는 미래학교’를 주제로 「2026 SRL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청의 시설·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공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전국을 3개 권역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서산지청은 지난 18일 금요일 오후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충남 서산시 소재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 하여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이번 점검은 대전청이 추진하는「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의 일환 으로, 대전청은 지난 8월 충북 보은군 소재 제조업 사업장을 시작으로, 충남 보령시 및 충북 음성군 소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할 지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서산지청 관내 사업장을 찾아 네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울산 유해화학물질 영업 사업장 5곳이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이 말소됐지만 관련 폐업 신고를 하지 않아 허가 취소 절차를 밟게 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 부산, 경남 권역 유해화학물질 영업 사업장 중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이 말소됐지만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폐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53곳을 대상으로 오는 15일에 청문 절차를 거쳐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중 울산 사업장은 5곳이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영업자는 폐업 전에 사업장의 잔여 유해화학물질을 처분한 후 환경청에 신고해야 한다.
종합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 기업 ‘우주인테리어디자인’이 대구 수성점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에서도 상담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이번 수성점 개점은 대구 권역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공간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점에서는 고객 선호도, 현장 구조, 배정 예산을 반영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실물 마감재 확인과 항목별 견적 안내를 제공한다.우주인테리어디자인은 외주 용역 대신 직영 전문 시공팀을 통해 공사 일정을 운영한다. 기초 철거 공정부터 타일
금융 AI 기업 웹케시는 서울·나주·대전·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개최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의 AX 수요 확대에 대응해 재무·자금·감사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권역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들이 참석해 공공 재정 AX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프로그램은 △재정 업무 혁신과 경영평가 대응 인사이트 △e교육금고 전환 사례 △G은행 AI MIS 실전 구축기 △AXPort로 완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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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한 업체가 독점한 인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사업을 경쟁 체제로 바꾸겠다며 실시한 공모에서 선정된 두 업체가 아버지와 아들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조성민 인천시의원은 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번호판 발급대행 선정 과정은 공정경쟁을 파괴하고 법률과 조례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정”이라고 밝혔다.시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대행은 1981년 7월 이후 45년간 한 업체가 독점적으로 맡다가 지난 4월 번호판 발급대행자를 남부·북부 2개 권역, 2개 업체 체제로 확대 모집했다.그러나 시가 5월 최종 선정한
신협중앙회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원서 접수를 27일 시작했다. 서울과 대전충남을 포함한 전국 7개 권역의 회원조합이 참여하며, 접수 마감은 9월 14일 오후 6시다. 지원 연령과 학력, 전공에 따른 제한은 두지 않았다.신협중앙회는 지역 신협의 인재 확보와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목표로 이번 하반기 공동채용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채용을 신청한 각 회원조합이 제출한 수요를 토대로 확정된다.신협 공동채용이란 무엇인가신협 공동채용이란 채용이 필요한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신협중앙회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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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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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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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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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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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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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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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