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3일 오후 관내 활어회센터 상인 등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물 사용량이 잦은 수산시장 특성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8월 22일 울산 방어진 활어회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어회센터 내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날 논의 내용은 ▲노후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안전관리 교육 ▲수조 난방장치 등 습기 노출 구역
고양특례시는 31일 고양시청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고양시와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정질의에서 ‘기존 확장 중심의 굳어진 사고에서 벗어나 수용성이 높은 확실한 지구를 조기에 지정받아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이후 단계적 구역 확장을
부천시는 18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 개인정보 유출 사안의 경위를 설명하고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사안은 지난 10일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방문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조사 대상자와 대면 확인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자, 현장 조사를 담당한 통장들이 센터에 자료 제공을 요청했고, 센터는 이에 따라 22개 지역 통장에게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제공했다.제공된 개인정보에는 담당 구역 내 조사 대상 세대명부와 주민등록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을 찾아 빈집 관리 실태와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비사업 구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 청장은 주민대표회의와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과 함께 소제구역 일대를 살펴보며 무단출입 및 화재 위험, 노후 구조물 상태, 수목·잡초·낙엽으로 인한 인접 주택 피해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 빈집 장기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화재나 붕괴 등 사고 우려
상업용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썬텍로보틱스는 전국 공장과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용·공장용 청소로봇의 무료 현장 시연을 진행, 청소로봇 도입 전에 실제 작업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를 확대했다.현장시연은 썬텍로보틱스 담당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실제 바닥에 청소로봇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성능을 비롯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청소 가능한 구역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장과 물류센터는 넓은 바닥을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사업장마다 바닥의 재질과 상태, 작업 동선, 설비 배치 등
3주전
인천시는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립 중인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앞으로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의 심의와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게 된다.그런데 주민 입장에서는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선도지구는 이미 선정됐는데, 기본계획은 왜 아직 고시되지 않은 것일까?”인천시는 지난 8월 25일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지구에서 모두 6개 구역, 1만6,267호를 노후계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 접수를 9월 1일 마감하고,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만2000호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본안 접수에는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총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7월 사전 제안을 접수한 대상구역 전체가 이탈 없이 100% 본안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성남시는 지난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합동 불법 주정차 단속은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중앙선 불법 주정차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8월 한 달간 충분한 사전 홍보와 자발적인 교통 질서 준수 유
2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주차장으로 민원이 잇따르는 울산 북구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축 이전을 위해 농업진흥구역 해제 타당성 등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는 해법 모색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북구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이전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2년 준공된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청사 신축 이전 요구가 지속돼 왔다. 하지만 이전 후보 부지가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구역 해제 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최종부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 공급 관련 발언을 반박하고 나섰다.최 의원은 21일 "2022년 이후 착공 감소만을 근거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 책임을 거론하는 것은 정비사업의 구조와 정책 시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밝혔다.최 의원은 이날 서울시가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공개한 지난 5년간의 정비 사업 성과를 근거로 대통령의 최근 기자회견 발언을 반박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규 정비 구역 지정은 연평균 3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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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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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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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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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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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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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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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가 AI반도체와 드론 등 AI시대 미래 성장분야에 참여할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동대 학생 100여 명은 이달 하순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