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교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오포2리 마을회관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상 기준 및 절차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제시됐다. 특히 감정평가 방식, 보상금 산정 기준, 향후 협의 일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보령시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성실하고 투명하게 설명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보상설명회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3일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이 제1야당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개헌안을 국민의힘이 반대한 것을 두고 '내란 정당'의 주요 사유로 거론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인 6.3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학교 체제를 개편,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의 교육과정 자율편성 비율을 상향하되, 학교장 단독 결정이 아닌 교사·학부모 등 학교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협의 절차를 의무화하는 등 학교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제주형 자율학교의 경우 운영 성과 점검을 위해 ‘제주형 자율학교 우수 인증제’를 신설하고, 인증된 모델은 도내 일반 학교와
도두항·모슬포항·위미항을 찾는 어업인과 도민, 관광객은 어항 안에서 곧바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도두항·모슬포항·위미항 등 국가어항 3곳에 공중화장실 3동을 신축한다.지난해 실시설계와 공공건축 협의 등 인허가 절차를 마쳤고, 지난 3월 착공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그동안 도내 국가어항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들은 인근 수협이나 상가 등 민간 건물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어항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잇따랐다.특히 모
3주전
옹진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해 운영 중인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에 그동안 참여를 미뤄왔던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들이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참여로 협의회는 전 지역이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갖춰 앞으로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 3명은 지역 내 자체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진통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주민 스스로 의견 일치를 이루어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 초청으로 이뤄졌다.협의 사항으로는 △충북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도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
2주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기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량이 몰리는 통학 환경을 분석해 학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시교육청은 통학로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보행 위험 구간과 교통 혼잡 지역을 발굴해 현장 중심의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통학로가 협소하거나 보행 여건이 열악한 경우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보 등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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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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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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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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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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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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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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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5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이 13일 영남대학교 Y-STAR 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요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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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여왕’작약, 천년 고도 청도읍성을 수놓다…
따스한 봄햇살 아래, 청도군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인 '청도읍성'이 5월의 여왕, 작약꽃으로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었다. 고즈넉한 성곽을 배경으로 탐스럽게 피어난 수천 송이의 작약이 장관을 이루며, 늦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 현재 청도읍성 동문 일대와 성곽 주변에 조성된 작약 꽃밭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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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대구사이버대학교, 평생학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는 13일 대구사이버대학교와 구민 평생교육 활성화 및 공직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보다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자치 행정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학습 기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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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 밝혔다. ‘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