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문래근린공원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가을밤 공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행사를 개최한다.1986년 조성된 문래근린공원은 보행로 파손과 시설 노후화, 배수 불량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올해 2월까지 총 10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한 계획을 수립,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새롭게 단장한 문래근린공원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를 원칙으로 조성됐다. 기존 대형 수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