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놓고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교육감들이 교부금 연동제 폐지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정근식 서울교육감, 교육재정 전문가, 교육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토론회는 교부금 축소에 반발하는 `성토대회' 분위기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협의회는 기획처와 교육부 실·국장을 초청했지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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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공유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절차 변경사항 ▲수행기관 종사자 공개채용 원칙 ▲예산 및 회계관리
통영시가 주최하고 ㈜푸드트래블이 주관하는 ‘2026 어부장터Χ포트빌리지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설명회가 지난 1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열렸다.이번 사전설명회에는 먹거리 부스 참가 희망 업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발 절차 및 평가 기준, 부스별 지원 사항, 현장 운영 원칙, 홍보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올해 먹거리는 일반 먹거리 부스, 퍼포먼스 부스, 셰프 컨설팅 부스 등 총 45개 브랜드를 선정
증권사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제휴가 지분 투자에서 서비스 제휴와 인수로 확대되면서 금융당국이 '금가분리' 원칙 점검에 나섰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금융감독원 요청에 따라 증권사들에 디지털자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을 담은 업무서신을 보냈다.금투협은 증권사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업무 제휴가 늘고 있다며 사업 내용이 금가분리 원칙에 저촉되거나 업무위탁에 해당하면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공지능 활용 윤리 원칙’을 수립, 전 직원 실천 서약식을 했다.윤리 원칙은 ‘소상공인과 국민을 위한 AI 활용’ 을 기본 방향으로 공공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안전성, 정보보호, 전문성 등 7대 핵심 원칙으로 구성됐다.이는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위험을 예방하고, 임직원들의 올바른 AI 활용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소진공 전 직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 윤리교육’을 이수했으며, NIA로부터 ‘AI 윤리준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6일까지 '2026년 디지털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17회를 맞은 디지털윤리주간은 'AI와 함께, 윤리도 함께'를 주제로 진행된다. 방미통위와 NIA는 국민이 생활공간과 온라인에서 AI 윤리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프라인 행사는 업무지구와 관광거점, 여가공간, 학교 현장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광교테크노밸리와 나주혁신도시에서는 AI 윤리 유형 찾기와 퀴즈 등을 통해 일터에서 필요한
파주시는 지난 27일 경기테크노파크와 청년 창업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준태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 이익환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산업본부장, 조명진 파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법과 원칙 준수 ▲청년 창업 사업의 공정한 운영 ▲청렴 문화 확산 ▲반
스트래티지가 올해 들어 비트코인 6948개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6월 도입한 비트코인 현금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당 재원과 현금 보유액을 확보하고, 우선주 성격의 STRC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매도는 비트코인을 계속 사들이기만 하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변화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수십억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고, 경영진 또한 보유한 물량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20
서울 강서구의회는 29일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회 회의운영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청렴교육에 앞서 참석 의원 전원은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강선영 의장과 김현진 부의장,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의원 대표로 선서를 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직권남용·이권 개입·알선 및 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및 청렴성 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초중등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신고만으로 수사대상이 되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윤 교육감은 27일 주간정책회의 자리에서 “교사가 교육적 소신을 가지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을 때 학생들도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며 “교사가 신고만으로 수사 대상이 되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어 “아동학대 신고 제도는 아이들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이지만 그 제도가 교원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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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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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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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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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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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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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상반기 민원서비스 우수공무원 21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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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응대를 실천해 온 속초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속초시는 12일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과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15명 등 모두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속한 업무처리뿐 아니라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와 소통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직원을 가려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민원처리 우수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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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53㏊에 3875억 투입 '헴프산업 거점' 구상…기업 7곳과 맞손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035년까지 새만금에 3875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대마인 '헴프'의 재배부터 연구개발·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헴프산업이 현행 규제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만큼 특별법 제정과 규제특례 도입, 사업 타당성 확보 등이 향후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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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대표 문화유산 콘텐츠 직접 뽑아주세요”…20일까지 온라인 투표
예천의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온라인 공개투표를 진행한다.이번 투표는 전문가 중심의 문화콘텐츠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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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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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바리스타동아리 ‘담온’, 일일카페 운영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동아리 ‘담온’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청소년꿈터에서 여름방학 일일카페 ‘Cool & Sweet’를 운영했다. ‘담온’은 커피와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 매월 두 차례 정기활동을 통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디저트 만들기를 배우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