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돼지열병·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화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데 이어, CSF·ASF 청정화까지 완성하면 WOAH 3대 가축전염병 청정 인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돼지전염병 청정화 인증을 위한 위험성 평가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유관 기관과 참여농가·단체에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최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대전테크노파크가 인도네시아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연구장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대전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인도네시아 대학 연구 인프라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최근 연구산업 분야에서는 장비 공급을 넘어 연구 인프라 구축·운영·교육을 포함한 통합형 협력 수요가 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대전TP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NICAB(농업·생명과학 연구센
인천대학교 지난 11일 INU CUBE에서 ‘법인4기 집행부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대학의 AI 혁신 비전인 “AI Native University, AI For Good”을 공식 선언했다.‘AI Native University, AI For Good’은 AI가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걸쳐 대학에서 AI를 인류와 사회의 선한 가치 실현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로, 안전과 친환경, 포용의 가치를 대학 전반의 문화와 교육에 내재화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선언은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전면적 전환(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202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가 지난 4월 18일 개최된 ‘2026 한국도시설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은 도시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한 해 학회에 발표된 논문 중 학문적 완성도와 창의성, 분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백한열 교수 연구팀은 ‘15분 도시 개념을 적용한 도시설계 연구’ 논문을 통해 도시 발전 전략으로 제시돼 온 ‘15분 도시’ 개념을 실제 도시설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변화와 사회·경제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기후 연구 모델이 나왔다.KAIST 전해원 교수, 카르틱 무카빌리 겸직교수, 오혜연 교수 연구팀이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AI 기반 기후 연구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현재 기후 변화 연구는 물리적 기후 예측, 사회·경제 영향 분석, 에너지 정책 평가 등이 분야별로 분리돼 수행되는 경우가 많다.서로 다른 데이터와 분석 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한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와 이차전지 분야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인하대와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는 협약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육성, 산학협력 기반의 공동 기술개발, 학생·연구원 교육,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펼치기로 했다.공동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면서 현장 중심 교육과 연수·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시험·연구·실증을 위한 인프라와 장비, 공간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이 28일 개최된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의회 의정대상은 입법 활동, 정책 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성재 의원은 특히 다문화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활동을 이끌어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그동안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의 대표를
고저차 활용한 디자인으로 지리·학술·도시 연계 실현… 첨단산업 융복합 연구 거점 구축다채로운 교육 공간 제공… 활발한 소통·교류 이뤄지는 차세대 캠퍼스 코어 기대 간삼건축이 설계한 ‘중앙대학교 205관’ 기공식이 최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이언트 구장에서 개최, 본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205관’은 중앙대 서울캠퍼스 내에 신축되는 교육·연구 시설로, 첨단 공학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계획, 건축면적 4,451.00㎡·연면적 5만6,739.96㎡·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오는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제주도민의 전 생애주기를 뒷받침하는 제주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제주형 기본사회’ 공약에는 ▲제주형 청년 기본소득 ▲5060세대 일자리주식회사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의료자치 혁신 모델 ▲맞춤형 기본주택 ▲읍면지역 책임택시제 ▲아동·청소년 문화바우처 등 7개 분야가 포함됐다.위 후보는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된 계층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의료·교통·문화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해소해 기본적 삶을 실현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