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 8개국의 환경공무원이 참여한 우리나라 환경협력 인터십이 성료됐다. 1일 한국환경보전원은 8개국 환경공무원을 국내 환경기관과 연계해 운영한 ‘2026년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킹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간다, 케냐, 베트남 등 8개국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상하수도·수자원·환경보전·기후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제12기 MGLEP 연수생 11명이 참여해 국내 환경기관 8곳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지난 7월 시작된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했다. 특히 국적과 인종, 세대를 넘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제의 문은 아프리카 전통공연과 17개국 주민이 참여한 국가별 입장 퍼레이드가 열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입장해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나라’
울산지역 정유업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송유관 가동 중단과 홍해 봉쇄에 대응해 대체 수송로를 확보하고, 수입국을 다변화하는 등 총력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원유 대부분을 사우디에서 들여오는 S-OIL은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이달 초부터 수에즈운하와 아프리카 희망봉을 거치는 우회로를 이용하고 있다. 우회로를 이용하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울산까지 50일에서 60일가량 소요돼 기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할 때 20~21일, 서쪽 얀부항을 통해 25일 걸리던 것에서 원유 운송 기간이 두배 넘게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른 늘어난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열고 현지 스마트홈·스마트빌딩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최근 리야드 브랜드샵 내에 B2B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공간을 중동·아프리카 지역 B2B 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 쇼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체험공간은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 등 사우디 현지의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다. 오븐과 후드, 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과 함께 라이프스
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월 28일 기준 재외공관 14곳의 공관장이 공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으로, 해외 사건·사고 때 현장을 총괄할 책임자의 장기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 수치는 8월 28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인사가 진행된 만큼 현재 공석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아프리카·아시아 주요 공관 포함기준일 당시 공석인 대사관은 가봉,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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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코트라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인천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한 세미나는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선다. 가전과 IoT 기기 제어를 넘어 전력 관리와 보안까지 묶은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빠르게 커지는 중동·아프리카 B2B 시장을 공략한다.14일 LG전자는 최근 리야드 브랜드샵에 B2B 고객을 위한 AI홈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LG전자는 이 공간을 사우디 현지 고객을 만나는 거점 쇼룸으로 활용하고 부동산 개발과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사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체험공간은 사우디의 프리미엄 주거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넘어선 가운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추가로 확보했다. 대형 컨테이너선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늘었다.삼성중공업은 31일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총액은 4445억 원으로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늘어 연
대동이 제8차 KOAFEC 장관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장·차관급 인사와 관계자 약 100여명에게 미래농업 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지난 11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과 11개국 ICT 장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AFEC는 재정경제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채널이다.대동은 방문단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농어촌공사가 아프리카 국가에 한국의 농업기계화 정책과 기술, 현장 운영 경험을 전수하며 ‘K-농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가나, 나이지리아, 라이베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5개국 농업부 공무원 10명과 유엔식량농업기구 지역 담당자 6명을 초청해 ‘아프리카 농업기계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FAO 지원으로 아프리카의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농업기계화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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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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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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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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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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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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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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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7일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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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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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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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만드는 문예회관’으로 도약..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 문예회관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제작한 창작뮤지컬〈환상교향곡〉을 오는 10월 17일 오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