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세종시가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무더위쉼터 개방 여부 △냉방기 가동 상태 △농업 현장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안내 △충분한 수분 섭취 당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고 얼음물을 전달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이 무엇보다
충남 청양군이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칠갑타워’를 무대로 오는 7월 4일부터 ‘관광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버스킹 공연은 청양의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에서 전 회차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7월 4일과 5일, 그리고 11일과 12일 등 2주간 주말 동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주간 공연이 펼쳐져 낮 시간대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야간 공연은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칠갑타
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내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야광조끼 키링 인형을 배부해 야간 시간대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서울 강서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전달률을 높이고 구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카카오톡 알림읕 통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민원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향상이 이 제도 시행의 취지다.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부과고지서는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됐다. 그러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낮 시간대 우편물 수령이 어렵거나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지속 발생했다.특히 사전통
한국 영화 전문 채널 씨네초이스가 개국 초기 편성표를 공개하고 한국 영화 대표작들을 전면에 내세운다.스튜디오 초이스는 범죄·액션·드라마·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1편을 선정해 오는 7월 3일까지 순차 방영한다고 밝혔다.콘텐츠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에 따르면 씨네초이스는 '선택은 가볍게, 영화는 깊게'를 슬로건으로 한국 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집중 편성한다. 특히 시청자 이용 패턴을 고려해 저녁 황금 시간대 중심의 편성 전략을 적용했다.주요 방영작은 황해, 검은 사제들, 미녀는 괴로워,
인공지능 기술이 일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16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일선 형사·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범죄 첩보 수집 및 증거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저화질 영상 및 이미지 복원이다. 심야 시간대 촬영된 노후 CCTV나 먼 거리에서 찍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AI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 1월7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청주 청소년광장 화살 발사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도 AI
관세청은 6월 12일 2026년 5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경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경환 주무관은 관세청 ‘해상 면세유 특별단속’ 기간 동안 우범 선박에 대한 정보분석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대 선박의 특이한 움직임을 포착·추적해 화물탱크에 보관 중이던 불법 유통 목적의 해상 면세유 약 35만 리터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우범 이사화물을 자체적으로 정보 분석하고, 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통해 모의총포, 실탄 등 국민 안전 위해물품을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 교실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음식으로 읽는 맛있는 세계사’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과 인류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장인 등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강좌로 운영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강의는 탁금란 문화유
제주특별자치도가 출퇴근·통학 시간대 버스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1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 시행된 1단계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신규 노선 신설과 혼잡 노선 증차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제주도는 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 노선과 도심을 우회하는 직행 노선을 새롭게 도입하고,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원에서 한라병원, 제주국제공항, 용담, 동문시장, 삼양을 거쳐 함덕까지 운행한다. 총 8대가 투입
충남 당진시가 송악읍 기지초 사거리 일원의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검토를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기지초 사거리 인근은 초등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등하교 시간대 보행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이다.이에 따라 당진시는 대각선 횡단보도 운영에 따른 교통 및 보행 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사전 단계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7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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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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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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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하루가 급한데 민주당은 또 개헌 카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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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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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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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오늘도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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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정작 그 생각과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다. 최남숙 뇌과학 박사가 연재하는 「뇌가 건네는 말」은 뇌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뇌와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명상과 마음챙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최 박사는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뇌와 마음의 관계, 명상과 뇌 건강을 연구하며 복잡한 뇌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왔다.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과 성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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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개원 94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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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이 1일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94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책임 공공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기념식은 개회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규 임용 진료과장 소개, 보직자 임용장 수여, 개원 기념 모범 직원 표창, 의료원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의료원은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새롭게 초빙된 신규 진료과장을 소개하며 의료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1932년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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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은하수는 틀렸다…'팔' 10% 더 길었다
우리가 알던 은하수의 크기가 기존 생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럽우주국과 미국 항공우주국은 1일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은하 외곽에 있는 나선팔들이 기존 측정치보다 최대 10%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학연구소 베아트리체 바이아 연구원이 이끈 연구팀은 ESA의 XMM-뉴턴과 NASA의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연구팀은 먼 외부 은하에서 발생한 '감마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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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5교) 연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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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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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산업 이끌 인재 육성 여기서’ 한 달간의 부트캠프 시작
건국대학교 미래자동차 부트캠프 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자동차 부트캠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약 한 달 동안 미래자동차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근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인공지능 등 미래자동차 산업이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