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가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 올해 2분기에도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량을 줄이지 않았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텍사스 재무부 보관신탁회사는 6월 30일 기준 13F 보고서에서 IBIT 19만7844주를 3월 31일 수정 보고서와 같은 수량으로 유지했다.TTSTC는 텍사스주가 설립한 투자 운용기관으로, 텍사스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보유하고 약 1650억달러 규모의 주 기금과 기부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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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이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의 타이틀을 지닌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최근 12년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1일 19시에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6명 모집에 총 1만 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도 11.20대 1보다 2.0 높아진 수치다.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13.84대 1의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게임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릿벤처스가 에이버튼 투자전용으로 결성한 약 60억 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진행됐으며,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를 비롯한 다수의 성공작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달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에 오르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지난 8월 31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대구달성산림조합은 2020년 대구달성산림조합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석원 조합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대구달성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영국의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에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총 1억 달러로,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가 주도했다.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와 야샤 아흐터베르크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창업자는 뇌가 한 종류의 뉴런을 무수히 늘리는 대신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웹툰 제작·유통사 엑스텐스튜디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엑스텐스튜디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누적 열람 1억2000만회를 기록한 웹툰 ‘애완견의 법칙’ 작가이자 웹툰 제작사 더엔트의 대표를 역임한 신상원 대표가 2024년 설립한 기업이다. 검증된 웹소설 IP를 웹툰으로 각색하는 ‘노블코믹스’를 주력으로 현재까지 총 16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엑스텐스튜디오는 기획부터 연출, 비주얼 구현 등 웹툰 제작에 필요한 인력 자체 보유는 물론 주요 웹툰 플랫폼과 직접 계약하는 유통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전 최고경영자가 신생기업 아톰스를 통해 로보택시 시장에 다시 뛰어들고 있다.6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아톰스는 대규모 채용과 인수합병을 준비하며 자율주행 분야의 주요 사업자로 부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로보택시 기술을 개발하고 우버의 차량호출 네트워크에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아톰스는 캘러닉이 지난 3월 설립한 산업 자동화·로봇 기업이다. 지난 6월에는 17억달러의 자금을 유치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의 주택금융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2007년 정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독립행정법인으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유동화 사업과 역모기지 상품 등을 운영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ㆍ일 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크릿벤처스는 에이버튼 투자를 위해 결성한 약 6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첫 투자에 이은 두 번째 투자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의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지난달 출시한 첫 작품 제우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제우스는 언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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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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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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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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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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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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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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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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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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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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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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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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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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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리스크’ 한숨돌린 與, 대안찾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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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면서 여권이 일단 ‘용혜인 리스크’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지명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검증 논란과 후임 장관 후보자 인선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남아 청와대와 여권의 고민은 계속될 전망이다. 13일 여권지도부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최소화하고 후속 인선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이날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찾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