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가 14억달러 규모의 현금 절감과 로보택시,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중형 전기차 출시를 축으로 한 반등 계획을 내놨다.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루시드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운영 재설정' 계획을 공개했다.실비오 나폴리 새 최고경영자가 주도하는 이번 계획은 늘어난 전기차 재고와 과도한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루시드는 14억달러를 절감하기 위해 자본지출을 5억달러 줄이고, 재고 관리 개선을 통해 6억~8억달러를 아낄
루시드모터스가 5만달러 미만 보급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코스모스' 출시를 2027년 하반기로 거의 1년 미뤘다. 코스모스가 미뤄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로보택시 사업으로 더 쏠리게 됐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루시드는 기존 전기차에서 겪은 품질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출시 일정을 늦췄다. 루시드는 코스모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나폴리는 출시 시점보다 완성도를 우선했다. 그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준비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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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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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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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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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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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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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읍·면 심야주유소 시범 운영
제주도내 읍·면지역에 밤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심야주유소가 시범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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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력수요 증가 대응 검사체계 혁신 추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산업 확대로 전기설비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기안전공사가 검사체계 혁신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전력수요 증가에 맞춘 적기 검사와 검사 절차 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안전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확대에 따른 검사 수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신속한 검사체계 구축과 운영, 검사원 역량 강화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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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10%이상주주 이희준 회장, 소유 주식 수량 14만4047주 증가…소유 지분율 0.55%p 상승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제조사 코아시아의 10%이상주주 이희준 회장이 소유한 코아시아 주식 수량이 14만4047주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0년 10월 14일 주식 수는 513만7068주, 지분율은 19.5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528만1115주, 지분율은 20.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만404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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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8월말까지 연장
한수원이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정부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체 안전관리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정부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강조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폭염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김회천 사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연장 기간 동안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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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2026년 2분기 매출 19억4300만원…전년동기 대비 778% 급증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엑셀세라퓨틱스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억4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78.0%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19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2억2100만원 대비 778.0% 늘었다. 영업손실은 26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 26억6200만원 대비 0.7%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28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억200만원 대비 3.9%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