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군내 업체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구직자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한뼘 더-행복 채용, 새일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를 통한 구직자와 군내 기업체 채용담당자가 참석해 맞춤형 연결고리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미리 눈여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구직자는 기업을 일일이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한자리에서 손쉽게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일석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이 사업에 뽑혀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1곳을 배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필요성, 수요, 여성농업인 비율,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3개 시·군의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유일하다.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이동식 공동 화장실 설치비로 최대 27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지 실사로
HSBC가 영란은행 승인을 받아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에서 디지털 자산 플랫폼 'HSBC 오리온'을 운영하게 됐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SBC 오리온은 디지털 증권의 발행, 사후관리, 결제를 지원한다.HSBC 오리온은 샌드박스 안에서 디지털 증권 예탁기관으로 운영된다.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는 증권 시장에서 새 기술을 시험하는 규제 환경이다. HSBC는 영란은행으로부터 샌드박스 가동 승인을 받은 첫 기업이라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디지털 형태로 직접 발행되는 채
설치형 싱크대 음식물처리기 업체 푸드타파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열대야 세일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서는 음식물처리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면제하고, 제품 사용에 필요한 3년분 미생물을 제공한다.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방송 중 진행되는 삼행시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비상용 사후관리 미생물과 통합 거름망을 추가로 제공한다. 세부 지급 조건과 수량 등은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푸드타파의 빌트인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을 분쇄한
먹는샘물의 제조, 보관,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 오는 3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특히, 이번 규정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 예방에 초점을 뒀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먹는샘물의 보관·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관리 체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총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11곳을 배정받았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부산 샷시 전문기업 ㈜제이텍창호가 대한민국고객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KOR-고객선호도' 부산 창호 시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제품 품질과 시공 전문성, 고객 만족도, 사후관리 시스템, 운영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제이텍창호가 부산·영남권 창호 시장에서 구축해 온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제이텍창호는 샷시 제작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원스톱 직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생산과 시공을 일원화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아파트와 단독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별 기관과 인력 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와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 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하지만 현행법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를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로 규정하고 있어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개발과 제공까지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또 일부 지역에서는 관할 면적과 아동학대 발생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경기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각 시군,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국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은 첫날 추미애 도지사 주재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