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있는 한국교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을 양성하고 공교육 혁신을 이끄는 국립대학이다. 인공지능의 확산,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학생 증가, 학생 마음건강 문제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은 ‘인간 중심의 AI’, ‘포용적 교육’, ‘글로벌 교육협력’을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다.◇AI로 여는 미래교실 ‘교육 대전환 해커톤’ 9월 개최한국교원대 미래교육 전략은 AI를 교육
온도계의 한낮 기온이 40℃에 육박한다. 용접 재킷에서는 땀방울이 삐져나온다. 연신 냉풍기로 찬바람을 일으켜 보지만 용접 불꽃의 열기를 다스리기엔 역부족이다. 지금 우리 대학은 방학기간이지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막바지 실습을 하거나 자격시험을 치르는 학생들로 분주하다. 어느 누구도 느긋하게 방학을 즐길 여유가 없다. 무더위와 한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취업시장이 혹독한 겨울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필자는 산업현장에서 약 35년간 근무 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로 이직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산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지역 대표 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에서 입증하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전체 7개 과제 중 최고 등급인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철도 및 항공드론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과제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주형 인재 양성 과제가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대학은 철저한 예산 관리로 사업비 집행률 100%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억 7천만 원의
김한규 민주당 국회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망 사건의 경찰 부실 수사 논란을 두고 28일 맞붙었다.두 사람은 서울대와 사법연수원 선후배 사이다. 한동훈 의원이 대학은 1년 선배, 사법연수원은 4기 선배다.먼저 제주도를 지역구로 둔 김한규 의원이 이번 사건 관련해 "만약 경찰 수사를 못 믿으면 기소하기 전에 검찰에서 보완수사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경찰의 문제를 경찰이 수사하는데 수사 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 대신 다른 길을 권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위가 우수 인재 필수 경로라는 통념에 도전하며 자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머스크는 2020년 "대학은 재미와 인내심 증명용일 뿐 배움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CEO들은 현장 실무 훈련이 더 나은 실력을 길러준다며 빌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명목 아래 추진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거센 암초에 부딪쳤다. 당초 1000억원 상당의 국비 지원을 내걸고 출발했던 ‘글로컬대학30’ 사업은 혁신 과제 이행 미흡 등으로 지정 취소 수순을 밟았다.그런데도 대학은 ‘2027년 행정통합, 2028년 학사 통합’이라는 단계별 통합 방안으로 선회하며 불씨를 지피고 있으나, 그 실효성과 정당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통합이 위기에 처한 해법인가.첫째, ‘흡수통합’이 지역 공동화의 위기를 초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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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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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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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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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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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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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0일 남해바래길 2코스에서 열리는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조정인 남해관광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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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재단, ‘2026 가을 달빛 스타디움’ 12일 개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무료 콘서트 ‘2026 가을 달빛 스타디움’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 및 각종 대형행사로 불편을 겪은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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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서 30만원대…작년보다 조금 올라"
전홍선 기자 = 이번 여름 폭염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추석 차례상 물가도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전문가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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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 충훈대교 옹벽 전면 철거·재가설...내년 9월까지 통행제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충훈대교 상·하부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도 내년 9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광명시는 오는 14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번 공사는 기존 보강토옹벽을 모두 철거한 뒤 새 옹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가설 결정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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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수수료 설명 의무 강화
금융회사가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과정에서 수수료 구조를 더 분명히 알리도록 하고, 대출 취급 등을 중단하거나 변경할 때 사전 안내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업권별 소비자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우선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판매가 늘고 평균 목표 수익률 달성 기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판매사가 선취수수료를 받는 클래스를 주로 권해 소비자 비용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모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