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동시의회 의원 결산심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결산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방재정 결산의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결산심사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과 주요 심사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는 지난 3일, 남포 포도 단지에서 5학년 6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포도 수확 농촌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포도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농촌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자 마련됐다. 남포 포도 단지에 도착한 학생들은 포도에 관한 기본적인 수업을 듣고 맛있는 포도를 고르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2인 1조로 모둠을 꾸려 포도원의 포도를 관찰한 뒤, 직접 가지를 잘라서 수확했다. 이어 샤인머스캣과 캠벨 포도 등 여러 종류의 포도를 시식하고 농가
청와대는 4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관련해 "기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기본적인 취지 자체가 훼손됐다고 볼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세제 개편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하 수석은 "비거주 1주택 문제와 관련해서도 종부세 부담은 완화하지만 실거주를 더 우대하는 기조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다른 여러 측면에서도 이러한 기본 정신을 지킬 수
인천 서해구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전까지 겪는 이른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연계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퇴원 직후의 환자는 신체 기능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가정 내 낙상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으며, 식사 준비나 청소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특히 공적 서비스 심사 및 개시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바, 대상자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해구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전까지 겪는 이른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연계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퇴원 직후의 환자는 신체 기능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가정 내 낙상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으며, 식사 준비나 청소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특히 공적 서비스 심사 및 개시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바, 대상자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충남 계룡시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농업경영과 농촌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체계적으로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귀농·귀촌 이해와 성공전략, △귀농·귀촌 작목선택 및 농업경영전략, △귀농·귀촌 지속가능한 농장조성, △귀농인이 알아야 할 법률상식 등 실제 귀농·귀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명절 귀성ㆍ귀경,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계절이다. 단풍명소를 찾는 여행객과 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이 많아지면서 도로 위 교통량도 증가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계절 변화와 이동량 증가 시기에는 졸음운전, 음주운전, 보행자 사고 등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필요와 불편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통신 ▲사회연대경제다.시흥시와 기본사회에 관심 있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4개소 원아 6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아동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키·체중·체성분 등 기본적인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아동별 성장 상태와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확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효행구보건소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유치원별로 사전 신체 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과 건강
공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일 ‘2026년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필수적인 기본 지식과 주행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트랙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자전거 교통법규와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 등 일상적인 자전거 이용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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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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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한전MCS 울산지점, 취약계층 어르신에 밑반찬 전달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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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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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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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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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명강행에 野 극한반발…정국 급랭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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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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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 공모
울산시의회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8일까지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3기 의정모니터는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의정 활동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중 인터넷 및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의정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선발은 행정자치·문화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별로 각 5명 이내로 이뤄지며,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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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협,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총력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정부 예산안 원안 반영과 증액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협은 17일 경북 안동시 안동소주 박물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신문 지원과 공동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의제는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이었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올해와 같은 117억원이 반영돼 있다. 대신협은 국회 정기회에서 진행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의 원안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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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