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농업통상 현안과 농자재·농산물 가격 문제를 비롯한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4일 이 같은 워크숍 개최 사실을 알렸다.이번 워크숍은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들이 농업·농촌·농협의 발전 방향과 농정 현안을 함께 짚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농협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란 무
“분야별 피해 분석 선행돼야”…21일 출범식·기자회견 농림·축산·수산·임업 분야 76개 단체가 정부의 CPTPP 가입 논의에 맞서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가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공동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8월 27일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CPTPP 가입 검토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위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자 농민단체들이 사실상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각각 성명을 내고 “농업과 농민 희생을 전제로 한 CPTPP 가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이날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CPTPP 가입에 대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2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 CPTPP 가입 저지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의 가입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및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각 시·도연합회 등 전국 농어민 300여명이 함께했다.CPTPP는 일본과 영국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다.최근 산업통상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CPTPP 가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제주를 비롯한 전국 농어
경남지역 농어민과 시민사회단체는 12일 통영에서 차량·해상 시위를 벌이며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했다.농어민단체와 소비자·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CPTPP 가입 저지 경남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CPTPP 가입 저지·농어업 식량주권 사수 제1차 경남도민대회'를 열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여명이 참석했다.본대회에 앞서 농민들은 트럭 50대를 몰고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순신공원까지 차량 행진을 벌였다.대회가 끝난 뒤에는 어민들이 어선 200여척
"농업은 협상의 희생양이 아니다! 농민 동의 없는 CPTPP 가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생산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 폭락, 기후위기로 벼랑 끝에 내몰린 전남광주 농민들이 C...
시장 추가 개방 따른 생산기반 위협 산업 피해 공개·보호대책 마련 우선 한국육계협회가 농축수산단체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는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반대하고 나섰다. 육계협회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CPTPP 가입은 농축수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과 관세 철폐, 검역기준 변화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와 의견수렴에 착수한다. 다만 정부는 CPTPP 가입을 결정한 것은 아니며 농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가입 추진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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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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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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