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미래기술연구원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 제철소 설비 점검에 투입되고 있다.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작업자 대신 제철소 내 풍구 설비 점검 경로를 자율주행하며, 점검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포스코는 공정 효율 향상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폭스바겐이 극단적으로 효율을 끌어올린 전기차 시제품 '미션 이피션시'를 공개했다. 14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이상적인 조건에서 갤런당 323마일 상당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실제 장거리 주행에서도 높은 전비를 확인했다.폭스바겐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오스트리아 빈까지 1278km를 주행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충전은 한 차례만 했고, 도착 시점에도 168km의 주행가능거리가 남아 있었다. 주행 중 전력 소비량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 개정으로 시·도문화유산위원회, 시·도자연유산위원회, 시·도무형유산위원회가 시·도유산위원회로 통합됨에 따라 경기도 관련 조례를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경기도유산위원회의 설치 근거와 조사·심의 기능을 ‘국가유산기본법’에 맞게 정비하고, 무형
AI 기술의 발전을 이야기할 때 흔히 머신러닝, 거대언어모델, 그래픽처리장치, 고대역폭 메모리, 칩렛, 이기종 집적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을 떠올린다. 그렇다면 자동차 헤드램프는 어떨까?자동차 조명은 AI 혁신과는 거리가 먼 분야처럼 보인다. 그러나 첨단 ADB 기술은 AI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네트워크 대역폭, 전력 효율, 신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옵티컬 커넥티비티 기술의 가능성을
뉴타닉스가 프랑스 AI 기반 컴퓨팅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업체 라이액스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다고 테크진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타닉스는 라이액스 오케스트레이션·스케줄링 기술을 차기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에 통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들이 GPU를 보다 효율적으로 쓰고, AI 작업을 가장 저렴하거나 에너지 효율이 높은 하드웨어에 자동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NKP에 들어갈 라이액스 기
기후변화와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으로 물을 둘러싼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지키면서 이용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물관리·환경보전 활동에는 적절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7일 경남도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를 열고 정부 물관리 정책과 농업용수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농업용수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
SK텔레콤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실제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기 전에 성능과 운영 가능성을 가상으로 시험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했다. 통신 거리와 광 손실, 수신 효율 등 다양한 조건에서 장비 성능을 시험해 망 설계 정확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SKT는 KISTI와 공동 개발한 양자암호통신망 디지털 트윈 기술을 21일부터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광통신 국제 행사 'ECOC 2026'에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양자암호통신망은 양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기기 지원에 나섰다. 참가비 전액을 기부해 에너지 복지와 효율 향상을 함께 지원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했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한난이 공식 후원하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조직 굿피플이 주최하는 달리기 대회다.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양군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집행과 군민 체감형 신규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기존 사업을 답습하기보다 지역소멸과 생활불편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소회의실에서 제3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PC 생태계가 넓어진다. 퀄컴이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PC 안에서 직접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X2 시리즈를 내세우면서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개발사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PC 서피스가 공개됐다.퀄컴은 23일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에이전틱 AI를 X2 시리즈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서밋에서는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12인치와 서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