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정치·경제적으로는 차이가 크고, 수도권에 자원이 몰렸다. 이를 대대적으로 전환하려 한다”며 “한국 정부가 지방 중심의 정책을 편다는 점이 여러분이 앞으로 경영상 투자 결정을 할 때 하나의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 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가 19일부터 대구에 전진 배치돼 권역 산불 대응에 나선다.대구시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상주시켜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산
인천시 생활임금이 올해 전국 최하위가 됐다. 시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인상률을 적용했지만, 대상자 규모가 크고 결정 시기가 빠른 탓에 다른 지역 추이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생활임금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 생활임금은 시급 1만20
농촌진흥청은 2026년 새 정부 국정과제와 핵심 정책과제를 반영한 25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농촌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임무 중심 과제로, 현장 파급효과가 크고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 위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전문지 기자간담회&l
KB손해보험은 회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보가 있다면 어떤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다행히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야산과 공장, 주택 등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2분쯤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마산소방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비응급 환자 119구급차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증상이 가볍다면 병·의원이나 약국 등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마산소방서는 13일 보도자료에서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차량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고, 병
설 연휴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우려됐던 대형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남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지난 14일과 15일 주말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졌던 설 연휴 기간 경남에서는 대형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지자체들은 설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와 바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합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 최후통첩을 했다. 조국 당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 국민들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며 “현 상황이 계속돼선 안 된다.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쉰 목소리나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나며 목에 이물감과 통증, 부종 등이 생기면 후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겨울에 발생이 흔하고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호전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될 경우 후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주변 기관의 염증 동반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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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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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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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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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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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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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만에 돌봄 정책 ‘핵심 거점’ 부상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었어요”영천시가 문을 연 거점형 통합돌봄시설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 만에 어린이 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 돌봄 정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용 후기와 감사 글이 시청 홈페이지에 잇따라 게시되며 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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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연이은 '통근버스·전세버스' 사고에 교통안전 대책 마련
전북경찰청이 연이은 도내 연이은 통근버스 사고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을 주친한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통근버스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날 익산시, 지난 11일 군산시에서 통근버스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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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아이돌봄 정책 ‘실행 단계’ 이끈다…광역지원체계 운영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국가자격제 도입을 앞두고, 전북대학교가 전북 지역 아이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개편에 맞춰 전북대 건강가정지원사업단이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광역지원체계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지원과 돌봄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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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귀연 "윤석열, 전과 없고 65세로 고령, 치밀하게 계획 세운 걸로 안보여"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어마어마한 피해에도 피고인 사과의 뜻을 내비친 모습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법원은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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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만든 죄악, 도덕의 잣대를 묻다
예의 바르고 책임감 있던 청년이 사고 이후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인물로 변했다. 치통 치료를 받던 환자가 스테로이드 처방 뒤 과대망상과 오만에 사로잡혔다. 이들을 ‘죄인’으로 단정할 수 있을까.영국 신경과 전문의 가이 레슈차이너가 쓴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은 기독교의 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