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빅데이터와 민관협력 기반으로 고립 위험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냉방시설이 부족하거나 침수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7월까지 고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 중이다.먼저, 구는 공공 빅데이터와 복지지도 분석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선
충북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오지 마을을 찾아 운영하는 농촌형 자활이동장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결제가 가능해 거주지에 기본소득 사용처가 부족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구성해 동이·군서·군북면의 9개 마을에서 이동장터를 운영 중이다. 하루에 2~ 4곳을 다니며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해 장보기가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면, 식용유, 고추장, 된장, 설탕, 세탁비누, 휴지 등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가판대에 진열해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재난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이 최근 발생한 전국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하는 등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면서 마련됐다.안동지역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며 산불 이재민 일부가 다시 대피하는 등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따른 효과로 토지면 하나로마트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면지역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처가 확대되어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면지역 주민들은 원칙적으로 7개 면 지역의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하나로마트 개점으로 사용처가 확대돼 주민들의 이용
충남 아산시가 36년간 유지돼 온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숙원 해결은 물론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 55만2358㎡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이 따른 지역이다. 그동안 주민들은 규제
옹진군은 오는 20일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시행과 관련해,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권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개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규정 개정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 속에서 야간운항 제한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서해5도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개선하는 조치로,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적용되던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서해5도 주민들은 야간운항 제한으로 일상생활과 교통 이용에 제약을 받아왔으나,
충북 음성군 한 경로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비상소화장치 활용으로 초기에 진화되며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58분께 음성군 음성읍의 한 경로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 밭에서 작업하던 주민들은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다.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불길은 경로당과 인근 주택으로 확산되기 전에 진화되면서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5일 안좌 스마트팜쏠라시티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안군은 섬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기본소득 사용에 제약이 낙도가 많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권역 제한을 완화하고 낙도지역에 한해 난방유류비 사용액 한도를 상향해달라는 현장의 문제점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건의하고 이에 송미령 장관은 섬 지역 특성에서 기인하는 사용권역 문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즉답으로 내놓았다. 간담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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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올여름 '현장으로 가는 의정'을 실천하며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해수욕장 안전부터 상습 침수지역 점검, 의장실을 찾은 주민과 기관의 민원 청취까지, 7월 한 달 동안 이어진 발품 행정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방향을 보여줬다.여름철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침수지역, 그리고 의장실을 찾은 주민들의 생활 민원까지. 양양군의회가 7월 한 달 동안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의원들이 현장에서 수렴한 민원과 건의사항만 20여 건에 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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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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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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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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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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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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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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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 원 기탁…누적 700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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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넘게 이어온 이 나눔의 누적 기탁액은 7005만 원에 달한다.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1일 문경시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