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충북 동남4군 지역위원장의 민선 9기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내정이 확실시 되면서 적임자논란이 제기.신용한 충북지사는 최근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 위원장을 정무특보로 임명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정무특보는 인사위원회 심사·면접과 행정안전부 신원조회를 거쳐 도지사가 임명.그러나 도청안팎에서는 이 위원장의 이력이 정무특보에 맞느냐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이재한 위원장은 동남 4군 국회의원 선거에 세 차례 출마해 모두 낙선하긴 했지만, 나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반겨주던 아이, 말없이 곁을 지켜주던 친구,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묵묵히 위로가 되어주던 존재. 그래서 반려동물은 더 이상 '동물'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함께 살아온 가족이다.그리고 가족과의 이별은 언제나 어렵다. 마지막 순간, 많은 보호자들은 같은 말을 되뇌
14시간전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가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김경렬 작가의 개인전 ‘Fluid-Persona: 변화하는 존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기술 발전 속에서 빠르게 소모되고 폐기되는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혼합매체로 활용해 새로운 입체 조형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명제 아래, 쓰임을 다한 사물의 소멸을 끝이 아닌 새로운 생성의 과정으로 재해석했다.전시의 핵심은 ‘생태적 순환과 재탄생’이다. 김경렬 작가는 인공지능와 디지털
경기도의회는 7월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홍근 의원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홍근 위원장은 화성 출신 재선 의원으로, 수락 연설을 통해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늘 마음에 새겨온 것은 의회의 존재 이유는 도민이며, 의정의 성과는 도민의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위원장 선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위원회"라며 "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 안전하고 품격
3주전
『영화공간주안 제56회 인생영화, 』오는 15일 4K 개봉을 확정한 은 할리우드의 거대 자본 시스템과 예술적 신념 사이에서 방황하는 작가 ‘폴’과 그의 아내 ‘카미유’의 관계가 서서히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날카롭고도 매혹적으로 그려낸 이야기로,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끈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독보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마스터피스다.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 작품에는 ‘세기의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를 비롯해 미셸 피콜리, 잭 팔란스, 그리고 전설적인 감독 프리츠 랑 등 명배우들의 압도적인 존재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 고위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다. 그러나 최근 충남도정에서 발생한 구본영 정무부지사의 처신 논란은 공직사회의 기본 윤리는 물론, 정무직 공직자의 본질과 존재 이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전국적인 폭우 위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되고 일선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에 돌입한 시점에, 도정을 보좌해야 할 정무부지사가 사조직 일행 120명과 타지 계곡을 찾아 개인적 정치 활동과 유흥을 즐긴 사실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공직 윤리의 파탄이자 정
의령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저녁,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1기 체험 강좌인 ‘라탄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생명 존중 감수성 & 존재 공감 대화법’ 이론 특강에 이어진 연계 과정으로, 학부모가 자녀와 같은 공예 기법을 공유하며 가정 내 소통을 늘리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강좌는 학부모 사전 수요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라탄공예’를
2025년 1월 5일 박종준 당시 대통령경호처장이 영상을 통해 일종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경호인력을 동원해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지 이틀만이다. 담화를 요약하면 이러했다. “편법·위법 논란 속에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통령의 안전을 존재 가치로 삼는 경호처가 응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이 판단이 잘못됐다면 어떤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 언론과 정치권은 더 이상 경호처가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모욕적 언사를 삼가해달라”. 계엄의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했던 국민은 경호처장의 시대착오적 소신
통합 4대 청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임은성 신임 의장은 5일 “배제보다는 포용을, 대립보다 조정을 선택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화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때 협력하고 잘못된 것엔 분명히 견제하는 것이 균형이자 의회의 존재 이유”라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새로운 표준과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 실현의 롤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소감은.◆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엄중함을 잘 알고 있다. 성별의 구분을 떠나 의장 그 자체의 본질에 충실할 것이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 룰에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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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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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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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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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 "현직 대통령 연임, 원론적 입장 밝힌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연임제 개헌 때 현직 대통령의 적용 여부를 두고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이라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며 반발했다.논란이 확산하자 국회의장실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취지였다며 진화에 나섰다.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수석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 의장의 발언은 개헌과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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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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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즐기고, 응원하고…춘천에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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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관광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와 지역 사랑을 함께 키우겠다는 전략이다.오는 8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춘천 투어패스는 기존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단순 이용권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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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동혁 퇴진 요구에 "그 당은 참 후안무치한 자들만 있는 몹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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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를 두고 "공당에서 한밤중에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배제하고 후보교체를 시도한 者들을 그대로 두고 해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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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계곡 불법행위 집중단속…현장 과태료 부과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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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 간의 뜨거운 여정 마무리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곳곳을 젊음과 예술로 물들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시는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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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