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7일 2026~2027년산 양배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5% 가량 줄고 브로콜리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지난 1
YTN이 ‘K-FOOD 세계주방일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한돈 팩트체크’를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제주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취재는 제주산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주양돈농협을 중심으로 제주 한돈의 생산·가공·소비·수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
추석을 맞아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한정 답례품과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석 한정 답례품 꾸러미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답례품은 △제주감귤·흑돼지 꾸러미 △수제떡 선물꾸러미 △제주산 돼지고기 꾸러미 △제주 흑우 꾸러미 등 4종이다.기부자는 해당 답례품을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축산농협과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제주산 우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한 우유는 제주축산농협에서 생산한 '삼다한라우유' 200㎖ 총 1만7600개로, 2000만원 상당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9곳에 매주 1600개씩 우유를 공급했다.천창수 조합장은 “이번 나눔은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원유를 조합이 가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서 제주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대전광역시청,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충북 청주시 강내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충청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과 키위 가공품을 나눠주며 제주 농·특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문병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품질이 좋은 제주산 농산물이 충청권 도시민 및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농·특산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제주산 농산물의 생산·유통·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면서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이 어렵게 됐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과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행하는 농산물 유통·수급 관리 기능을 제주 실정에 맞게 전담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표명했다.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와 설립 기준을 보면 지자체 산하 기관의 비대화와 부실화를 막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무분별한 공사·공단 신설을 억제했다.더 나아가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의 통폐합을 유도하고 신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좌석수 뿐만 아니라 농산물 화물 운송 역시 크게 줄어들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은 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항공편 감소와 항공기 소형화에 따른 제주산 농산물의 운송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제주는 섬이다. 아무리 잘 길러도 육지 시장에 제때 닿지 못하면 소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월동채소처럼 신선도가 생명인 농산물은 더욱 그렇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티소몰에서 제주 해양수산 및 지역연고자원 우수 제품 판촉전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 청정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청정 제주의 매력을 담은 ‘제주산 갈치’와 ‘감태패스토’를 비롯해 K-푸드 트렌드에 맞춘 ‘스낵김’, ‘스틱김자반’ 등 제주 8개 우수 기업의 다채로운 식품과 화장품이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제주도내 기업들의 생명과학·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4개 연구개발 과제의 연구현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기술자문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현장 중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지원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비동물성 PDRN 추출·생산 기술 개발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및 제품 실증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직구 플랫폼 구축 ▲풍력발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자를 위한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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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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