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산업단지내 휘발성유기화합물 불법배출 합동단속이 전개된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시화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불법배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휘발성유기화합물은 페인트 등에 들어 있어 공기중으로 쉽게 증발하는 물질로, 여름철 강한 햇빛과 만나면 오존을 만들어내는 원인물질이다.이번 합동점검은 고농도 오존 시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존 원인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 5시 16분경 중산변전소 송전선로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약 2만 5,0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
합천소방서는 지난 21일 가야면 해인사 일원에서 해인사 및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합천소방서, 해인사,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과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해인사 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 유도 ▲소방차량 출
알코올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손상된 뇌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 통념과 달리, 뇌에 축적된 이상 단백질 종류에 따라 정반대로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은 10일 국제학술지 '신경약리학'에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단백질에 따라 뇌 신경회로에 상반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알츠하이머병은 뇌세포 사이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와 뇌세포 내부에 형성되는 '
청주시는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균이다.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해 단백질의 뇌 내 축적을 줄이는 가능성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바 있다.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뇌에 특정 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이 주요 발병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이 모델 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해당 유산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선도심사위원회는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초범 및 경미 소년범을 대상으로 적정 처우를 심의해 소년범의 무분별한 양산이 아닌 실질적 계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법률·생활지원·선도·의료 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기구이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무면허운전 등 총 7명에 대해 심의했으며, 비행의 내용, 원인, 동기, 방법, 재비행 위험성과 대상자의 반정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도프로그램 이수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지역 ‘애호박’에서 발생한 뿌리혹병에 대한 원인균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센터 연구개발과 박경미, 김한별, 김상혁 농업연구사와 김진원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 공현기 충북대 식물의학과 교수가 공동 수행했다. 애호박 뿌리혹병은 2024년 1월 청주시 애호박 시설 재배지에서 처음 확인됐다. 당시 애호박 뿌리에 다양한 크기의 혹이 다량 발생하는 피해가 나타났으며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서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병에 걸린 애호박은 뿌리의 양분과 수분 흡수
치매를 악화시키는 물질이 치료를 시작하는 ‘스위치’가 됐다. KAIST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증가하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병든 뇌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차세대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KAIST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전남대 김민근 교수, 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김경심 박사,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영호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병든 뇌에서만 활성화되는 전구약물
최근 5년간 국내 가스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가스사고와 최근 5년간의 사고 동향을 분석한 '2025 가스사고연감'을 발간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연감은 국가통계 승인 제436001호인 가스사고 분류 기준에 따라 총 25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LP가스와 도시가스, 고압가스 등 가스 종류별 사고 현황과 원인 분석을 비롯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가스보일러 사고 사례 등을 담았다.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스사고는 2021
거제시는 20일 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6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의 개념, 온실가스 발생 원인, 탄소중립의 필요성 등을 교육 실시하였고, 특히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퀴즈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경남 양산 39.1도, '폭염 중대 경보' 추가 발령
1시간전
폭염 중대 경보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경북 포항시, 고령군, 전남 광양시에 이어 경남 양산시에도 25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39.1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렴으로 신뢰 세운다…원주시의회, 반부패 실천 의지 다져
1시간전
원주시의회가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실천 행보에 나섰다. 의원과 직원 모두가 반부패 의식을 공유하고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원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의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2026 원주시의회 반부패·청렴 선언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韓, 글로벌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5GW AIDC 구축 추진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S, 앤트로픽과도 동맹...클로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본격화
삼성SDS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SDS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양사는 ▲한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시장 확대 ▲클로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응용형 AI 엔지니어 양성 ▲삼성 관계사 대상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제공을 통한 A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브로드컴에 2nm 파운드리·HBM 공급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인프라 시장에서 브로드컴과 대규모 협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메모리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2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협력 범위는 메모리와 반도체 위탁생산인 파운드리, 여러 칩을 하나로 묶는 첨단 패키징 전반에 걸친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한 회사가 모두 제공하는 '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