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지난달 31일 기온 상승으로 식용얼음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제빙기 얼음을 사용하는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세균수와 대장균, 살모넬라 등을 중점 검사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제빙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2시간전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5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자 구단' 레알 마드리드 기업가치 22위…유럽 축구단 저평가 이유는?
올해 초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가 발표한 전 세계 프로스포츠 구단 기업 가치 순위에서 20위 권 안에 유럽 축구 구단은 단 하나도 없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농어촌 지역 소득 향상과 취약 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나섰다
경북 울진군이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주민 소득 지원 및 생활 안정 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오는 20일부터 5월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자재 급등에 위기"…전북 건설업계, 김윤덕 장관 만나 정부 지원 요청
전북 건설단체연합회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연합회는 17일 김윤덕 장관과 건설·주택·건축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과 수익성 악화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득수 후보와 함께 임실 발전"…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공개지지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7일 한득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임실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그동안 구상했던 여성·청년·어르신·농업·복지 정책을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한득수 후보라고 판단했다"면서 "한 후보와 함께 임실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공개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 … “투명한 재정 운영 총력”
경북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표 위원인 조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국민의힘 공천이 무너뜨린 신뢰…포항, 더는 ‘묻지마 지지’의 도시가 아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벌이고 있는 공천 파동은 단순한 내부 갈등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이는 정당 정치의 기본인 ‘신뢰’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위기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불려온 경북 포항에서는 그 파장이 더 크고 깊게 번지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묻지마 지지’의 균열이 이번 사태를 통해 적나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