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건설업과 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노동자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북 전주시에 도내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고 단계의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전북자치도는 4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시·군과 관계기관에 특별지시사항을 긴급 전파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산업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비전문취업 체류자격 외국인노동자의 노동·인권·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 비전문취업 실태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노동자가 노동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5월 말 기준 제주지역 비전문취업 외국인노동자는 총 3778명으로, 2022년 말 2,046명보다 84.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어업 1491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청주 4캠퍼스에서 지역 고교생 과학기술인재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북대 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지역 고교인 충북과학고, 충북사대부고 과학기술인재 대상 학생 및 교사 30명이 참여했다.SK하이닉스 반도체산업과 연계된 직무 탐색, 반도체 현장체험 등 미래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기반을 육성하는 취지로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SK하이닉스의 AI시대 메모리 반도체 꿈과 비전을 담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첨단 패키징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HBM과 칩렛 기술 확산으로 반도체 후공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서대학교는 산업현장 수준의 교육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서대는 2023년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이후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충북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첫 작품전을 연다.충북도명장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제1회 2026 충청북도명장회 전시·교육·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명장회 출범 이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으로 열리는 첫 작품 전시회로 장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한국공예관 3층 제2-2·제2-3·제2-4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공예와 이용·미용,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산업계에서 공정폐수 방류를 줄이고 용수 재이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구축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이 산업현장의 물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풍은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2021년 5월부터 ZLD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제련소 가운데 처음 도입한 시설로, 현재 5년째 가동 중이다.ZLD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재처리해 공정용수로 다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폐수 배출을 줄이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가 지난달 도내 다문화가정 베트남 신부들을 위한 친정부모 초청 가족상봉 행사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엔 자립준비 청년들의 후견인을 자청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는 5일 도내 자립준비 청년 40명과 함께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코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국내 대표 철강산업의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발전이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 프로젝트,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 1차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지난 3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체결한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산업현장 진출을
성남시는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90명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찾아 입주기업의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고 12일 밝혔다.성남시는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관내 대학생 201명을 대상으로 하계 지방행정체험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는 연수생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90명이 함께해 지역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성남의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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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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