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2일 최인호 사장이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를 방문해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고,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허그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광주·전남지역은 주택건설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으로, 지역 주택사업자들의 2025년도 임대보증금보증 발급 실적이 11조 5천억원에 달해 전국 권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기업구조조정 리츠 보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사비 상승과 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업계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HUG의 최 사장은 전날 한국주택협회를 찾아 주택사업자들의 현안을 점검했다. 공사비 인상과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위축에 따른 업계 애로를 청취하고 PF 및 정비사업 활성화와 미분양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 사장은 지방에서 미분양 물량으로 부담을 안고 있는 사업자를 돕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년안심주택 보증제도를 개선해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섰다. 제도 손질로 약 2000세대의 신속한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와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임차인의 조기 입주를 지원할 보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이날 “그동안 준공 후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광주를 찾아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임대보증 제도 개선과 미분양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증 연장 부담을 낮추고 감정평가 방식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23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를 방문해 지역 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산동 지역주택조합의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점검했다. 광주·전남은 주택건설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임대보증금보증 발급 실적이 11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일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정부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조치다. HUG는 보증사고 증가로 인한 재무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주택 건설업계의 피해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요건완화 특례 기한 연장을 실시한다.최근 HUG는 손실 누적 및 구상채권 급증 등으로 재무건전성 강화에 집중해야 되는 상황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31일 본사 사옥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핵심 토대는 ‘상생의 노사문화’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이날 노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공급 보증료를 최대 60%까지 낮추고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를 1년 더 연장한다.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20일 HUG는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보증료 인하는 주택공급의 핵심인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일 최인호 사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전국 주택사업자와의 ‘릴레이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한국주택협회를 방문해 주택업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HUG 최인호 사장과 한국주택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PF·정비사업 활성화, 미분양 해소 등 주택업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최인호 사장은 최근 공사비 상승과 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HUG의 새로운 경영 슬로건인 ‘깨끗한 청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5일 최인호 사장이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하고, 서울시 관계자 및 주택사업자들과 함께 청년안심주택 사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임차인들의 조속한 입주를 돕기 위한 HUG의 보증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그동안 준공 후 임차인을 모집하는 사업장은 기존 PF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 발급이 곤란한 애로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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