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 등 워싱턴 정가를 상대로 벌인 전방위 로비 공세의 단면 일부가 미국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8일 ‘미국인 대부분은 사용해본 적 없으나 어쨌든 워싱턴의 플레이어가 된 회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쿠팡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금호타이어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벌인 교육 기부 사회공헌활동 ‘나를 지켜’ 활동 수혜 인원이 2만 명에 이르렀다. 금호타이어의 ‘나를 지켜줘’ 활동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예술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사고력과 위험 상황 대응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김선웅 변호사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민희진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 변호사는 "민희진의 '뉴진스 탬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위생 점검에서 18개 업소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전북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이 같은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고가의 외제차량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교통사고를 가장해 수억 원대 보험금을 편취한 전직 보험사 직원 A 씨 등 8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보험사 보상업무 경력과 자동차 수리 경험을 악용해 교통사고로 전손 처리된 고가 외제차량을 경매로 낙찰받은 뒤 외형만 부분 수리해 범행에 이용
경찰이 연말연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충북경찰청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옥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충북청 소속 A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경정은 지난해 12월18일 옥천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다.적발 당시 A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국제 교류전시 '오키나와의 마음 | HEART OF OKINAWA'을 개최한다.일본 오키나와현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제주4·3과 오키나와전쟁이라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두 비극을 통해, 국가 폭력과 전쟁이 민간인에게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기억의 계승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오키나와는 일본 제국주의가 벌인 태평양전쟁 말기, 1945년 오키나와 전쟁에 휘말리며 20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았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민간인이었으며, 전쟁의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스캠’을 벌인 30대 부부가 구속됐다. 울산지방법원은 25일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인 30대 A씨 부부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A씨 부부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로맨스 스캠으로 104명에게서 약 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압송된 A씨 부부를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연행하고, 2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대규모 전력 설비 입찰에서 수년간 조직적으로 담합을 벌인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담합 규모는 6천700억 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최소 1천6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이로 인해 전기 생산 비용이 상승했고, 그 부담이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국민에게 전가됐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0일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 소속 임직원 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들과 함께 담합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 축하 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 축하 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 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 축하 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 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더욱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과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문화재단, 오는 18일 ‘설레는 설날’ 개최
1시간전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설레는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명 인생플러스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 공연을 비롯해 민속놀와 댕기 키링 만들기 및 자개 갓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농악 공연과 가수 허지영 및 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2~3인 가구 비중확대 속 전용 84㎡ 단일구성 눈길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 84㎡, 이른바 '국민평형'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소형 위주로 공급되던 오피스텔이 1인 가구 중심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춘 중형 면적이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상품 전략이라기보다 가구 구조 변화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전용 84㎡의 주 수요층인 2~3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2~3인 가구는 943만2,577가구로 전체 세대의 4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낮 12시 '절정'… 서울→부산 6시 50분
설 연휴 둘째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 500만대가 몰리면서 귀성길 정체가 연휴 중 가장 극심한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00만대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상호 전 정무수석, 원주 전통시장서 민심 청취…"침체된 지역 상권, 빠르게 활성화할 것"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우상호 전 수석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충주시 유튜브 이틀 만에 5만명 이탈..일각에선 "공직이 암적존재" 비판도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채널 구독자가 이틀 만에 약 5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오전 기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6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직 발표 이전 97만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이틀 사이 약 5만명이 줄어든 수치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김 주무관은 13일 충TV에 올린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공직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