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유기동물 보호 정책의 전환점이 될 전용 보호시설을 마련하고 직접 운영체제에 들어갔다.지난 10일 상주시 청리면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안재민 시장과 시의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상주시가 11일 밝혔다.이번 시설은 단순한 유기동물 수용공간뿐 아니라
지역 유일한 향토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 새 주인을 맞게 됐다.구정모 회장의 대백 지분 매각 추진으로 최대 주주가 바뀌면서 ‘오너 경영’ 체계가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특수 관계인 6명은 지난 15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착' 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에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는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체계가 중단된다.무주사랑상품권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이며 ‘착 앱을 설치하고 회원 등록을 마쳐야 한다.무주군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 앱‘에 회원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XRP 레저가 결제 중심 블록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네트워크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증권사 찰스슈왑의 크립토 리서치 총괄 짐 페라이올리는 팟캐스트 '싱킹 크립토'에 출연해 XRP 레저의 역할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짐 페라이올리는 암호화폐 산업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주요 블록체인들이 각자 다른 용도로 특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네트워크는 각자의 역할을 찾게 될 것"이라며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정부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신재생에너지’의 틀이 바뀐다.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법체계로 떼어내고 태양광·풍력의 대표적인 입지 장벽으로 꼽혀온 이격거리 규제도 손질한다. 재생에너지를 하나의 독립된 정책 영역으로 세우려는 작업이다.오는 9월 18일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그 출발점이다.그동안 한 울타리에 있던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법적 경계를 나눈다. 성격이 다른 에너지원을 하나로 관리하면서 빚어진 공급인증서 발급과 통계 산출 등의 혼선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다.업계는 법체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