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문대림 국회의원,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출마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8월 4~5일 온라인 투표, 6~7일 ARS 투표로 각각 치러진다고 2일 밝혔다.오는 6일에는 받는 ARS 투표를 7일에는 거는 ARS 투표가 진행된다.투표권자인 권리당원은 4만4400여 명이다.권리행사 시행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하고, 1년 동안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문대림 후보는 “도당위원장의 역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가 현역 국회의원과 제주도의원간 맞대결로 펼쳐진다. 도당 위원장을 경선으로 선출하는 것은 10년 만이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도당위원장 선거는 다음 달 4~5일은 온라인투표, 6~7일은 ARS투표로 각각 치러진다.선거 결과는 다음 달 8일 해리티크 제주에서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 발표한다.이상봉 선거관리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제주도당위원장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3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제주도당을 만들겠다"며 권리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문 의원은 제주발전지원특별위원회 출범, 원팀 민주당 구축, 당원 가입 및 선거관리의 공정성 강화, 당원 주권 실현, 전문가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제주 현안을 국가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제주도정과 지역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중앙당이 함께하는 상설 당정협의체를 구축해 국가 메가프로젝트 대응과 공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 방식과 후보자 등록 일정 등 선거 전반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도당 선관위는 20일부터 22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후보 등록을 마친 뒤 23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도당위원장 선출은 27일 이뤄진다. 후보가 1명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열어 ARS 찬반투표로 선출하고 2명 이상이 출마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 조직 재정비와 당의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이번 선거를 통해 강원도당은 새로운 진보정치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3일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공고와 함께 강원도당 선출 단위와 정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서는 강원도당을 이끌 도당위원장 1명을 비롯해 부위원장 2명, 춘천지역위원장과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장을 선출한다. 이와 함께 도당 대의원,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등 당의 주요
국민의힘이 30일 전국 14개 시·도당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한 가운데, 울산시당은 재선의 서범수 전 사무총장 체제로 완성됐다. 서범수 시당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패배 이후 흔들린 보수 진영 재정비와 오는 2028년 4월 총선 승리 기반 구축이라는 중책을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 울산 정치권 안팎에선 “서범수 체제의 성패가 곧 국민의힘의 총선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만큼 당장 해결해야 할 정치 현안이 산적해 있다. 첫 번째 과제는 지방선거 패배 원인 정밀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에서 패배한 고광철 제주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9일 당협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다.고 위원장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 보수의 미래와 승리하는 국민의힘을 위해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한다”며 “도당 고문단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제주 보수 재건에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점과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못한 점에 대해 통렬히 반성한다”며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제주도당 고문단이 요구한 ‘각 당협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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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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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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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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