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 스스로 권한을 행사하고 성장전략을 설계하며 주민의 삶과 미래인재를 책임지는 ‘지방주권시대’ 구현에 본격 시동을 건다.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5극3특 초광역 협력, 공공기관 이전, 대학·청년, 저출생·돌봄 등 미래 핵심 정책기능
돌봄이 병원과 요양서비스를 넘어 집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로 주거환경까지 보기 시작하면서다. 살던 곳을 떠나지 않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집수리와 냉장고·에어컨 등 필수가전 지원을 한데 묶었다.건보공단 대구경북
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교행복한학교재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고한 「2026년 2학기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의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학기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경북대학교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서 탈락했다.대구경북 거점국립대인 경북대가 대규모 재정지원 대상에서 빠지면서 향후 거점국립대 간 교육·연구 투자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서울대 10개
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 논란으로 국가 안전망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찰·범죄·행정·탐정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조적 원인 진단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은 19일 오전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좋은이웃 선물상자' 제작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취약계층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대구 북구청이 지난 9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포항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 주한핀란드대사관의 협조로 핀란드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